자료출처. 새벽N뉴스
리비안 개요
출처. 나무위키
리비안은 2009년에 설립된 미국의 기업으로 MIT 출신인 엔지니어 R. J. 스캐린지가 창업하였다. 아마존과 포드의 투자를 받은 회사로,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제조사 중 하나이다. 생산 예정인 전기차에 대한 제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다만 리비안의 두 가지 모델과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창립 당시의 이름은 '아베라 오토모티브'였는데, 2010년 11월에 현대자동차 측에 고소를 당했던 적이 있었다. 이는 그랜저의 북미 수출명이 '아제라'였는데, 이와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2011년 3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최근 일리노이 주에 위치한 미쓰비시 자동차 공장을 인수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2021년 4분기 기준으로 단 한 대의 차도 판매하지 못해 매출이 0달러임에도 나스닥에 상장 이후 급등을 반복하며 시가총액이 약 150조 원에 달한다. 상장 직후에 포드와 GM의 시총을 가볍게 넘어서더니(!!!), 곧이어 폭스바겐의 시총도 추월했다. 현재 시총 기준으로 테슬라와 토요타에 이어 전 세계 자동차 제조회사 중 3위다. 때문에 정식 판매도 시작하지 않고 대량 양산 능력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테슬라 대항마', '제2의 테슬라'라는 수식어 덕에 주가가 급등한 것이라며 '거품'이라고 비판받고있다. 또한 모터와 자율주행 컴퓨터 등의 핵심 부품 대부분을 자체 개발한 테슬라와 달리 리비안은 보쉬의 모터를 사용하는 등 기술 자립도가 낮아서 시장이 리비안의 기술력에 대한 기대치 역시 과장되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22년 1분기에도 소수만 인도해 주가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작년 10월 170달러에서 2022년 3월 30달러선까지 오며 거품이 매우 심각했다는것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지 '리비안 아이피 홀딩스'의 이름으로 상표 '리비안'과 브랜드 로고, 차량명과 플랫폼 등 20여 종류의 국내 상표 등록을 마쳤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직 제대로 된 국내 진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뉴욕 e종목] 아마존, 리비안 전기차 밴으로 배달 시작
NYT, 2030년까지 리비안 밴 10만 대 구입 목표 달성은 어려울 듯
리비안 "머스크 봤지"…생산량 72% 급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70738521
"팀 쿡, 리비안 전기차 탔다…리비안 CEO와도 만나"
https://zdnet.co.kr/view/?no=20220711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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