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The Way We Were"💕Barbra Streisand (1974)

허밍으로 시작에서, 자연스럽게 가사로 넘어가는 첫음절부터 매력적인곡

지난 추억들을 하나둘씩 떠오르게 하는 감미로운 곡

세월이 인생을 다시 쓴거냐고 묻는 가사에,

추억은 지나고 나면, 언제나 아름다워지는 것이라고,

그때까지 기달수 밖에는 없다고, 내스스로에게 말을 하게 끔 하는 노래입니다.

 

아티스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영화: 추억
발매일: 1974년
장르: POP
수상: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올해의 노래, 그래미상 명예의 전당,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올해의 노래,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

 

https://youtu.be/uBPQT2Ia8fU

 

밤에 들으면 더욱 감미롭게 들리는 노래를 들으시면서,

가사와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 1절 >

Memories, like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 가슴 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우리의 아름다웠던 시간들. 우리가 뒤로한 미소들.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지난 날 우리가 서로 나누던 그 미소..

 

< 후렴 >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잊는것이) 그리도 쉬웠던가요? 아니면 세월이 인생을 다시 쓴건가요?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could we?

모든 것을 다시 되돌릴 기회가 있었다면,

말해주세요! 그랬을까요? 그럴 수 있었을까요?

 

 

< 2절 >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추억들..아름답겠지만 아직은..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기억하기에 무엇이 그다지 아픈걸까요?

We simply choose to forget.

우리는 단순히 잊기로 했어요.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The way we were...

그 모든 웃음들. 우리는 추억할꺼예요. 그리고 추억할때마다..그 때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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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