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으로 손꼽히는 밴드 브레드의 IF를 소개합니다.
" If "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게이츠 가 1971년에 작곡한 곡이다 . 원래 그의 그룹 브레드(Bread)가 대중화한 이 곡 은 1971년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 출처. 위키백과
적절하게 가성을 섞어가며, 속삭이듯이 자신의 사랑고백을 이어가는 곡입니다.
밴드 이름이 빵 이라고 해서... 빵 터졌습니다.
제일 싫어 하는 빵이 있는데요....이런...식빵.......아니...깜빵....ㅠㅠ....하루도, 아재개그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네요...
올림픽에서 식빵언니의 투혼으로 배구가 8강에 안착한 것을 축하하며, 빵의 노래를 들어보며, 가사와 의미도 되새겨봅니다.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I can't paint you?
*만약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수 없이 많은 말들을 얘기할 수 있다면
왜 그대의 모습을 그리지 않겠습니까?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그 어떤 말로도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니까요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한 사람의 외모로 수 천 척의 배를 띄울 수 있다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내 머릿속엔 당신밖에 없어. 나에게 남겨진 건 당신뿐야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그리고 삶에 대한 내 사랑이 시들어 갈 때 내게로 다가와 너의 사랑을 퍼부어 줘.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만일에 한 남자가 한 번에 두 곳에 있을 수 있다면
▶I'd be with you To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내일도 오늘도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서 당신과 함께 할 겁니다.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I'd spend the end with you
*만일에 이 지구가 회전(자전)을 멈추고 서서히 종말을 향해 간대도
난 당신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맞이 하겠다.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또한 이 지구의 종말이 다가왔을 땐 하나씩 하나씩 저 하늘의 별들도 사라져
버리겠지요 그 때가 되면 당신과 나도 저 먼 곳으로 함께 날아가 버릴거예요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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