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스마일 Smile/ㄴ책.명언.자기계발

💕명품과 상품의 차이는?💕명품인생 만들기...

by 스해패 2021. 7. 14.

 

 

 

코로나 로 인한 비대면 언택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명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대중의 심리는 왜 더욱 늘어나는 것이리까요?

그로 인해서, 세계 최고부자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조선비즈 기사인용-

" 루이비통과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세계 최대 명품 제국'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5월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아르노 회장의 보유 자산은 최근 LVMH 그룹의 주가 상승으로 이날 기준 1863억 달러(약 209조원)로 늘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1860억 달러)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2020년 3월 760억 달러였던 아르노 회장의 자산은 코로나19 사태에도 LVMH 주가가 꾸준히 상승한 덕분에 지난 5월 24일에는 무려 1100억 달러 증가해 1863억달러로 커졌다.

 

올 1분기 LVMH 매출은 중국에서 판매가 늘면서 전년 대비 32% 늘어나 170억 달러를 기록했다. "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임에도, 명품을 만드는 회사의 회장은 세게 1위의 부호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대중이 얼마나 명품에 열광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19시대에 더욱 더  명품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일보의 기사입니다.

가치소비 한다던 2030, 왜 고가 명품에 열광하나?

 

대체품으로 잠재적인 욕구를 해소?

코로나19로 인해 새로 명품족에 합류한 경우가 생겼습니다. 평소 명품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 취미였던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자 자연스럽게 명품으로 눈길을 돌렸다는 겁니다.

경기 수원에 사는 직장인 김모(36)씨는 지난달 한 백화점에서 고가브랜드 버버리 벨트백을 260만원 주고 샀습니다. 1년에 서너 번은 해외여행을 가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면서 모아둔 돈을 명품 가방에 쓴 겁니다. 평소 명품을 사지 않았다는 김씨는 “원래 가방을 사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백화점을 들렀다가 돈을 모았으니 명품 브랜드를 사도 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시대에는 샤테크?

2030세대가 큰 금액임에도 명품을 사는 것은 중고품으로 되파는 ‘리셀(re-sell)시장’이 활성화한 것도 영향을 줍니다. 샤넬은 가격이 꾸준히 오르다 보니 중고품으로 되팔아도 남는 장사라는 ‘샤테크(샤넬과 재테크의 합성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지요. 한 백화점 관계자는 “샤넬은 주로 인기 모델이 클래식 제품들”이라며 “물량이 부족해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중고 거래가 활발하다”고 말합니다. 실제 중고품을 거래하는 사이트에서는 수백만원 대 가방들이 여럿 거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중심리?

먼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해야 한다는 심리 때문에 명품이나 세일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가 따르게 된다는 겁니다.

또 가격 인상 전에 샀거나 할인 판매를 통해 샀다고 해서 돈을 벌었다는 건 착각이라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곽 교수는 “가격이 오르기 전에 물건을 사면 돈을 쓰는 것임에도 오른 만큼 돈을 벌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며 “그런 이유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품을 사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

 

자영업자들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장에는 돈이 엄청나게 풀려있어서, 돈을 가진 사람들도 그만큼 많고,

그 돈을 명품을 사는데 소비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 언급한 2030세대가 명품에 열광하는 이유와 더불어,

명품을 사고 싶은 이유는 아마도...'명품' 이기 때문 아닐까요?

희소성과 금전적인 가치를 포함한, 있어보이는, 품격이 느껴지는....

 

하지만, 명품을 살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명품을 걸치고 다닌다고 해서... 모두 다... 명품 인생이 되지는 않습니다.

 

 

명강연자 김석연 박사는 명품과 상품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명품과 상품의 차이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명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명품 인생으로 살아가자

-김석연

 

 

명품으로 살아가는 길 첫번째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자!

가치는 본인의 평가가 아닙니다. 대중들이 본인을 바라보는 평가의 가치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남을 의식해서 살아가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남을 먼저 높여주고,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가짐 부터,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면, 스스로의 가치는 높아질 것입니다.!

 

 

다음은, 아들녀석이 지난 주말에...갑자기 본인은 문신을 하지 않겠다고 하길래,

무슨 이유인지 물어보니,

미국의 방송인 겸 탑모델인 '킴 카다시안'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빠 :  혹시? 그 모델이 한 말이...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 受之父母)?

아들 :  아빠!  미국사람이라니까요.... 그런 말 모를껄요?

아빠 :  (나를 꼰대로 보는것은 아니겠지.....) 어쨌거나....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모든 신체는 부모에게서 부터 온것이니,

          아끼고, 가꾸고, 소중히 다루라고...

아들 : (의미없는 대답으로) 네....

 

킴 카다시안이 문신이나 타투를 하지 않는 이유 한마디...

" 벤틀리에는 스티커를 붙히지 않습니다...."

 

 

여기서, 명품으로 살아가는 길 두번째 입니다.

스스로의 몸,마음을 명품으로 만들자!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모두,

명품의 인상, 명품의 몸매, 명품의 외모와 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품인생은 본인의 외모를 명품으로 생각하며, 몸을 아끼고, 가꾸고, 건강한 삶을 영위합니다.

 

 

명품인생을 만들기 프로젝트 중,

두가지 부터 실천을 하면서, 명품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