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Wonderful World〉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는 밥 티엘과 조지 데이빗 웨이스가 작곡한 팝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은 루이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불렀고, 싱글곡으로 1967년에 발표되었는데, 이 곡은 영국에서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티엘과 웨이스는 음악계에서 둘 다 뛰어난 프로듀서 였고, 암스트롱의 녹음곡은 199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잔잔한 섹소폰 소리에,
60년대 맞는 재즈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CWzrABouyeE?t=3
두명의 암스트롱을 알고 있습니다.
한명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 루이 암스트롱이고,
또 한명은 ,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인가의 한계를 보여준 닐 암스트롱입니다...
1967년에 발표된 노래,
그 노래와 함께 1969년 달 착륙...
암스트롱에게, 암스트롱이 세상은 아름답다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 1절 >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 2절 >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난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밝게 축복받은 낮과, 신성한 어두운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 후렴 >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 3절 >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 yeah.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 해피 Happy > ㄴ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P]💕The young ones💕 Cliff Richard(1961) (0) | 2021.09.11 |
---|---|
[POP]💕Summer Holiday💕 Cliff Richard(1963) (0) | 2021.09.09 |
[POP]💕Now & Forever💕 Richard Marx (1994) (0) | 2021.09.07 |
[POP]💕Any Dream Will Do💕Andrew Lloyd Webber, Jason Donovan(1991) (0) | 2021.09.06 |
[POP]💕We Are The World💕USA For Africa (1985) (0) | 2021.09.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