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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What a wonderful world💕 Louis Armstrong (1967)

by 스해패 2021. 9. 8.

〈What a Wonderful World〉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는 밥 티엘과 조지 데이빗 웨이스가 작곡한 팝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은 루이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불렀고, 싱글곡으로 1967년에 발표되었는데, 이 곡은 영국에서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티엘과 웨이스는 음악계에서 둘 다 뛰어난 프로듀서 였고, 암스트롱의 녹음곡은 199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잔잔한 섹소폰 소리에,

60년대 맞는 재즈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CWzrABouyeE?t=3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 1967 )

 

youtu.be

두명의 암스트롱을 알고 있습니다.

한명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 루이 암스트롱이고,

또 한명은 ,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인가의 한계를 보여준 닐 암스트롱입니다...

1967년에 발표된 노래,

그 노래와 함께 1969년 달 착륙...

암스트롱에게, 암스트롱이 세상은 아름답다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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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 2>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난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밝게 축복받은 낮과, 신성한 어두운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 후렴 >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 3>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 yeah.

...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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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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