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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Family/ㄴ경제뉴스256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2월 24일 [2022.2.24.목] 《경 제》 ☞재테크 대세 '풍차돌리기' 아시나요…소액적금부터 신용카드까지...MZ세대 소액적금 매달 가입 만기 때 월세받듯 통장에 꽂혀...카드 가입·해지 반복하면서 갈아타기로 페이백 혜택 쏙 과도하면 신용점수 깎일수도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사라진다"…작년 합계출산율 0.81명 '세계 최저'...통계청, 작년 인구동향조사...코로나 장기화에 저출산 가속 특단 대책 없으면 올해 0.73명 생산인구도 5년내 170만명 뚝...15년간 380조 투입 밑빠진 독 정부, 4기 인구정책TF 가동 ☞지역가입자 건보료 내리는 줄 알았는데…공단노조 반발에 '흔들'...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때 주택 관련 부채 공제 개정안 올 7월 시행에 우려 목소리...830만 가구 상당수 적용돼 공제 늘며.. 2022. 2. 24.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2월 23일 📮 2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다인 16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여파로 유행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낮은 치명률을 근거로 코로나19 출구 초입에 들어섰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오늘(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투표는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재외국민 유권자 수는 22만6천여명입니다. ● 러시아 상원이 만장일치로 파병안을 승인했고, 파병 규모와 주둔 기간 등은 푸틴 대통령에게 일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리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이 요청하면 군사지원을 하겠다면.. 2022. 2. 23.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2월 22일 📮 2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이나 3월에 대유행의 정점에 달하고 하루 확진자가 최대 27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면 위중증 환자가 1,000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자리잡기 위한 과정이란 평가를 내놨습니다. ● 정부가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은 364명을 분석한 결과, 발열 지속과 근육통 등으로 5일 동안 약을 복용하지 못한 12명을 뺀, 나머지 352명 중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진행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특히 치료제 복용을 마친 5명.. 2022. 2. 22.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21일 📮 2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2배가량 많은 9만 명 후반대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뒤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는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을 60살 이상과 면역저하자, 50살 이상 기저질환자에 더해 오늘부터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됩니다. 이와함께 25일부터는 호흡기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도 치료제 처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경우는 시군구 지정 담당 약국에서만 가능합니다.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마찬가지로 보호자가 약국에 방문해 대신 받거나 환자가 배송.. 2022. 2. 21.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20일 헤드라인뉴스 2022.02.20. 일요일 1.여, '14조 추경' 예결위서 단독처리 2.10만명대 확진…경찰·의료 '공백 우려' 3.빌 게이츠 "코로나 이어 또 다른 팬데믹 거의 확실" 4.우크라 동부서 가스관 폭발 후 화재…우크라 "러 자작극" 5.정재원, 매스스타트 은메달 획득…이승훈은 동메달 ​ 6.겨울폭풍 몰아친 미 중서부 고속도로서 100중 추돌사고 7.尹, 1박 2일 영남 유세 마무리…‘어퍼컷’ 선보이며 보수층 결집 ‘총력’ 8.‘조연→주연’ 정재원 “승훈 형과 함께 시상대 올라 더 기뻐” 9.눈물 쏟은 김보름 “아무도 응원 안해줄까 걱정…많은 응원받아 큰힘” 10.“무기 들 수 있는 남성 일어서라”…우크라 반군 지도자, 총동원령 선포 ​ 11.국힘 “與 ‘14조 추경’ 기습처리 무효…내일 예.. 2022. 2. 20.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19일 헤드라인뉴스 2022.02.19. 토요일 1.내달 13일까지 6명·10시로…QR은 방역패스용으로만 2."평창 잘가"…상처 털고 베이징 출발선에 선 김보름 3.안, 사퇴설 일축 "굳건히 가겠다"…심상정, 노동계 공략 4.폴란드 국경도시 미군 증파 병력 속속 도착…전쟁 위기 실감 5.창원 두성산업 무더기 급성 중독…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되나 ​ 6.3·1절 기념식에 광복회장 대신 애국지사 참석할 듯 7.이재명 "당선시 즉각 자정까지 영업…부채탕감·신용대사면도" 8.18일 오후 9시 기준 9만6851명 확진…전날 대비 4019명 감소 9.대선 후보 4인, 21일 첫 선관위 토론회…20시 MBC 스튜디오서 진행 10.거래소, 신라젠에 개선기간 6개월 부여…상장폐지 피했다 ​ 11.노동부, '급성중독' 두성산업 압수.. 2022. 2. 19.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18일 📮 2월 18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처음 1만 명대에 진입한 뒤 약 3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늘 발표합니다.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늘리고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가글만 해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손쉽고 정확한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제조단가도 기존 제품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미 연구소기업 등과 시제품도 선보였다며 식약처의 허가만 받으면 곧바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이재명, 윤석열 후보.. 2022. 2. 18.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17일 📮 2월 17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종전 동시간대 최고치인 전날의 8만 5,114명에 비해 5,114명 많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미크론 확산이 거센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생은 일주일에 2차례, 교직원은 1차례 자율적으로 검사하도록 했는데, 강제 아닌 권고사항이어서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국과 편.. 2022. 2. 17.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2월 16일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이미 8만5천여 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만 명대 후반, 많게는 9만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가 20일 이후 적용될 새 거리두기의 완화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모레 금요일 발표되는데 인원 제한은 8명, 시간 제한은 10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위중증과 사망자와 고위험군 확진도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타날 부작용 가능성입니다. ● 서울 지역 학교는 전교생의 3%가 신규 확진되거나 등교중지 학생이 15%를 넘으면 등교 인원을 축소하고 일부 원격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교 감염을 막기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급하고, 교사 확진에 대비해 대체 교원 확보..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