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글의 내용은
부평사랑님의 부평구청 청원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근거자료를 덧붙혀서 작성하였습니다.
[캠프마켓 폐건물 이용 역사문화공원 조성 반대-시민 투표 요청]
하기의 내용으로, 캠프마켓 조성사업의 시민투표를 요청합니다.
https://www.incheon.go.kr/cool/COOL010201/view?petitSn=2044372&cu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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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하기 진행중 [캠프마켓 폐건물 이용 역사문화공원 조성 반대-시민 투표 요청] 분야 환경(안전) 청원번호 2044372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2-06-26 ~ 2022-07-26 1 0 조회수 18 [캠프마켓 폐건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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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인천 시민 및 지역주민이 절대 반대하는 사업이다.
폐건물의 완전철거 및 완전정화를 원한다!!!!
-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서, 시민청원이 진행되었고,
- 총조회수 22만회의 뜨거운 관심과 걱정을 가졌던 청원임!!
- 4차에 걸친 청원 모두 3천명이상의 시민이 공감하였고,
- 총 공감수 12,264 건 vs 비공감수 35건
- 공감율이 무려 99.7% 에 달함.
2. 캠프마켓 주변 13만명의 생명이 걸린문제!!!!
폐건물 완전철거를 하지 않으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이 걸린
토양오염 완전 정화를 할 수 없다. (타 미군기지 사례가 이를 증명함)
- 토양오염 전문가 / 국방부 / 심지어는 인천시도 같은 입장이다.
- 토양완전정화가 우선순위이고, 역사문화 건물존치를 원하지 않음.
2022년 6월 장마철에도 정체를 알수 없는 물질로 물이 오염됨.
汚染(오염) : 다른 것으로 물들었다는 뜻이다
수질오염에 대한 분석의뢰 (22년07월06일)
캠프마켓 B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대일이엔씨에서 한국환경정책연구원에 수질 분석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보름 정도(7월 셋째주쯤) 걸린다고 합니다.
-> 수질오염 분석결과,
다행히, 유해물질은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2년 07월14일자 기사 -용산공원의 전처를 밟아서는 안됩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서 ‘기름띠’ 발견…유해물질 기화 ‘관측공’ 관리 부실 흔적도
[단독]용산공원 시범개방 부지서 ‘기름띠’ 발견…유해물질 기화 ‘관측공’ 관리 부실 흔적도
정부가 지난달 시범개방한 용산공원 부지에서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름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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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캠프마켓 ‘조병창 병원’ 존치 토양정화비용 쟁점
철거 없이 토양오염 정화 검토... 비용 두고 의견차
문화재청 “5억이면 충분”... 시공업체 “40억 넘어”
인천시 “반환 예정지도 고려... 국비지원 요청 검토”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88
부평 캠프마켓 ‘조병창 병원’ 존치 토양정화비용 쟁점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인천 부평 미군기지(캠프마켓) 내 근대건축물인 일제 조병창 병원 건물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토양오염 정화비용이 쟁점이다.문화재청은 조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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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민의 혈세가 계속 투입되어야 하는 사업 절대 반대!!!
- 폐건물 유지보수비 / 관리 단체 운영비등 혈세 유출을 막을수 없음!!
- 건물의 훼손을 고려했을 때 피같은 예산은 존치를 위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 지금도 유지보수로 매년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음 / 물먹는 세금 하마가 될 것이 자명함
- 음악창작소만 25억원의 혈세낭비!! 제발 피같은 시민의 세금을 시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합시다!!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02
캠프마켓 ‘음악창작소' 설계변경으로 개소 미뤄져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부평 캠프마켓 내 건물을 활용한 ‘음악창작소’ 개소가 설계변경으로 다소 미뤄진다.인천시는 ‘음악창작소’의 내부 및 외부 기반시설 추가 설계로 인해 개소가 내년 4월에서 8월로 4개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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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예산 투입 '음악창작소' 시한부 신세 되나
캠프마켓 내 리모델링 조성 중
기본계획 방향 따라 존치 좌우
인천시 내부 입장 엇갈려 혼선
임시 사용 후 철거될 가능성도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425#reply
수십억 예산 투입 '음악창작소' 시한부 신세 되나 - 인천일보
인천시가 지역 음악인의 음악 창작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평 캠프마켓에 조성하는 '인천음악창작소'가 수립 예정인 캠프마켓 조성 계획에 따라 임시 사용 후 철거될 가능성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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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건물을 이용한 역사문화 공원은 역사성도 희소성도 없다!!.
- 부산 미군부대가 전국적인 관광지가 되지 않았다.
- 시민단체 / 역사단체만을 위한 건물존치를 , 시민들은 원하지 않는다!!!
- 명색 / 허울만 좋은 역사문화공원일 뿐, 결국 찾아오는 사람이 줄어들어 흉물이 될수있다!!
- 수학여행, 유치원 체험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곳으로 전락하게 될것이다!!
5. 이미 지역엔 역사.문화관련 동일한 시설들이 많다.
- 부평역사박물관 / 부평아트센터/ 부평생활문화센터/ 부평구문화사랑방 등은 역사문화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 기존에 만들어진 여러 곳을 잘 활용하여, 캠프마켓의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았으면 한다.!!
- 방안을 모르면,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기존시설을 이용해서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가르쳐 줄 것이다~~!
6. 대중음악의 발상지? 지역주민의 공감을 일으키지 못하는 생각이다.
- 미군부대 주변에서 음악이 발전된 것은 대한 민국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이다. 특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 평택미군기지가 그랬고, 용산미군기지가 그렇다. 캠프마켓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한다.
- 그래서 음악창작소 역시 소수 주민을 위한 것이지, 대부분의 지역주민, 인천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7. 폐건물 존치,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참여한 시민위원회는 진짜 부평주민들이 아니다.
- 오염된 땅에 살고 있는 것은 50만 부평 구민이다.
- 그들의 건강은 누가 보장할 것이냐? 실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8. 부평에는 자연 녹지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건물 완전철거하고 모두 녹지조성해야한다!!!
- 부평은 1호선과 7호선으로 서울의 접근성 좋고, GTX-B까지 승인되어 교통의 요충지이다.
- 그런데, 왜 인구는 계속 급감하는 것일까? 2010년대비 13% 프로 6만명 급감....
- 직장도 직장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부족한 힐링 / 휴식 공간으로,
- 부평1동,3동,산곡2동,3동,4동 주변에 13만명 부평구민인데 ....부평공원과 부영공원 단 둘뿐이다...말이 안된다.
9. 부평에는 호수공원이 필요하다. 부평 센트럴 파크!!!
- 송도, 청라는 신도시라서 호수공원을 계획하고 지었고, 인천시민들이 모두 애용하고 있는곳이다.
- 송도, 청라에 이어 삼각편대를 이룰 수 있는 부평 또한 인천시민, 부평주민들이 와서 즐길수 있는 호수공원이 필요하다,
- 캠프마켓이 그 입지에 가장 좋은 곳으로 인천시민과 부평구민이 원하는 방향이다!!
10. 인천시민 과 부평구민은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반대한다!! 시민투표 실시하라!!
- 인천시민 가 부평구민들을 대상으로 투명하게 재조사가 필요하다
- 캠프마켓 주변 20개이상의 부평구민들의 카톡 오픈채팅방에는,
- 캠프마켓 폐건물완전철거와 토양완전정화, 부평센트럴파크 조성을 원하고 있다!!
- 인천시민 및 부평구민이 원하는 방향의 재조사 -> 시민투표 실시하라!!
하기 인천시 청원글 적극 공감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cheon.go.kr/cool/COOL010201/view?petitSn=2044372&curPage=1
>Home>시민청원>청원하기 | 인천은소통e가득
청원하기 진행중 [캠프마켓 폐건물 이용 역사문화공원 조성 반대-시민 투표 요청] 분야 환경(안전) 청원번호 2044372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2-06-26 ~ 2022-07-26 1 0 조회수 18 [캠프마켓 폐건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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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청원종료 공감수💕
청원답변 목표 3천명에는 모자라지만, 1104 명의 시민공감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청원은 종료되었지만, 캠프마켓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때 까지 시민의 의견과 청원은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2022년 7월 8일 오후 8시00분 기준 공감수💕
💕2022년 6월 30일 오후 1시30분 기준 공감수💕
---------인천시 청원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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