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패밀리 Family/ㄴ경제뉴스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3월 02일 수요일

by 스해패 2022. 3. 2.

 

📮 간추린 아침뉴스📮 2022년 03월 02일 수요일

 


1.세상 떠난 한국인 부호 1위 김정주 ‘충격’…갑자기 왜?

2.文대통령 "일본 역사 직시하고, 역사앞에서 겸허해야"

3.“내 집 먼저 팔아주세요”…대구·대전 1년 만에 매물 50% 폭증

4.집값은 뛰는데 월급은 제자리…역대 최저로 떨어진 중산층 주택 구매력

5.FIFA, “러시아 축구 모든 국제대회 출전 금지”…러 “명백한



6.SW업계 글로벌 초월 제품 10만개 목표, SW·ICT 가치 인정해야

7.푸틴 겨냥한 '금융 핵폭탄'....'러시아 리스크' 현실화

8.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에 맞손…안철수·윤석열 '회동 가능성' 열어둬

9."중앙대광명병원에 '메타버스' 이식…환자 중심 의료 혁신"

10.어플라이드 코리아, 올해 300명 뽑는다…"엔지니어 확보 집중"



11.대구 정부통합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구축 수주전 시작된

12.젤렌스키, 우크라 EU가입 공식 요청

13.尹측 "단일화 회동 현실적 어려움" 직후…安 "만나자면 만날 용의" 심경 변화?

14.유시민 “이재명 당선에 ‘500원’ 건다…

15.정치개혁안 던진 李 통합 尹 묵묵무답



16.공격수위 높인 러, 민간지역 무차별 포격

17.김종인 미묘한 변화에… "그럴 분 아냐" 진

18.신규확진 20만명 넘었다…오후 9시까지 전국서 20만4960명 확진

19.“러시아, 국제법상 금지된 대량 살상 무기 ‘진공폭탄’ 사용”

20.고전하는 푸틴…“전술적 실수·군사적 결점 노출”



21.마술사 이은결, 미모의 아내·아들 공개

22.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정치교체’ 선언…후보 단일화 수순

23.이재명-김동연 사실상 단일화 "국정 동반자로 정치교체"

24.농협에 침투한 간첩? 그는 정말 이상했다

25.42년 만에 만난 친구에게 벌어진 일, 너무 슬픕니다



26."나토 가입했어야" 자질부족 윤석열 우크라 분석의 문제점

27.김구가 태극기에 남긴 143자... 그 절절한 당부

28."제발 착한 아이들로" 부끄러운 바람이었습니다

29.“하루보단 사흘”…여야, 사전투표에 ‘지지층 끌어내기’ 사활

30.러 “키예프 정보 시설 타격할 것…시민들 집에서 떠나라”



31. 부모님이 확진 됐는데, 등교해도 되나요?

32.세계 각국 외교관들, 러시아 외무장관 발언하자 ‘퇴장 시위’

33.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20만4960명 ‘역대 최다’

34.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미국서 별세…항년 54

35.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



36.청와대 “일본과 군사동맹 아냐”···윤석열 토론회 발언 반박

37.이재명·김동연, 사실상 단일화 선언…'통합정부' 공동선언문 발표

38.일주일 남기고도 박빙···이·윤 ‘승부처’ 수도권 총력전

39.돈줄 꽁꽁 묶인 러시아···시민들 “루블화 벌 의미 없다” 아우성

40.광주 도심 한복판 여기저기···의문의 지하시설 발견



41.러시아군 키예프 TV 방송 타워 폭격…5명 사망

42.역량 강화부터 고사 작전까지…공수처 공약 '4인 4색'

43.방역 완화 첫날 신규 확진 20만 명 넘었다

44.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 구성' 합의…, 윤 이제 와 안철수 비방

45.젤렌스키 "EU 신속한 가입 승인 결단 내려달라"



46."기부하러 왔어요. 도와드리고 싶어서요"…피란민들에 

47.‘차기 대통령 누가 맞힐까’ 대선 출구조사 ‘전쟁’

48.죽을 수 없어 시작한 파업에 “폭력 조직” 사설 쓰는 조선일보

49.3.1운동 103주년, 미일이 야합한 가쓰라-태프트 밀약 되새길 때

50.연합뉴스 기자 이재명 지지선언 이름 올리고 현장 참석까지



51.민주당 ‘정치개혁안’, 진정성 의심 피하려면 이렇게 해야

52.삼일절 맞아 방송사·포털이 '픽'한 콘텐츠는

53.막판 네거티브 기승… '깜깜이 대선' 돌입

54.방역패스 중단, 접종 이유 사라졌다

55.美, FDPR 면제서 한국 제외… 반도체·車·조선 ‘비상’



56.‘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

57.신규확진 20만명 넘었다… 21시까지 20만4960명

58.이재명·김동연, 정책연대…통합정부 합의

59.러, 민간지역도 포격…"국제적 금지 진공폭탄 쐈다"

60."말실수하면…" 노인 폭행 다음날 요양원서 무슨일



61."선거 유세할게요"…당일 모인 수천 인파, 연설 끝나자

62.취준생 "I라서 걱정"…MBTI 채용심사, 전문가 판단은

63.대선에 이용되는 '우크라이나 비극' 따져 봤습니다

64.신규 확진 20만 명 넘어…동거가족 격리 면제

65."시세 조종 의심 거래, 장모도 37건"‥윤 측 해명 계속 논란



66.이재명, 명동서 "확실히 정치교체"‥김동연과 '정책연대' 성사

67.尹 "집에 갈 사람이 무슨 국민 통합?" 서울 유세서 이재명 맹공

68.FIFA "러시아, 월드컵 퇴출"‥IOC "국제대회 출전 불허"

69.러시아, '정보공격 차단' 보안·정보 시설 공습 예고

70."엄마 너무 힘들어요"‥러시아 병사의 마지막 문자



71.방역패스 중단…“거리두기도 풀어야” vs “불안해요”

72.입국자 격리 형평성 논란에 “접종 입국자 격리 면제 검토”

73.이재명 ‘인물론’‘통합정부’ 호소…김동연과 사실상 단일화

74.첫 원팀 유세 윤석열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

75.‘경찰과 골프’…고위직에 예약 특혜



76.코로나 치매 노인 입원 나흘 만에…유족 “관리 소홀”

77.임혜숙 장관 "메타버스는 앞으로 나아갈 디지털 신대륙"

78.엔비디아 해커 "회로도 포함 1TB 데이터 빼냈다"

79.한종희 삼성전자 "메타버스 디바이스 준비하고 있다"

80.김정주 넥슨 창업주 별세...넥슨 경영권 어떻게 되나



81.유튜버 꿈꿔온 열일곱, 메타버스 드라마 제작자 되다

82.넷플릭스 "러시아 국영 채널 서비스 안 한다"

83.실종신고 된 미성년자 "DVD방서 성매매" 진술

84."빌릴 머리도 없다" "집에 갈 준비해라" 거칠어진 입

85.'넥슨 창업주' 김정주 미국서 별세…향년 54세



86."벨라루스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 출국권고 확대발령"

87.'찰칵' 소리 없이 몰래 찍다가…눈썰미에 딱 걸렸다

88.'한국 게임 신화' 쓴 '괴짜천재' 김정주 떠나다

89.20만명선도 뚫렸다…신규 확진 오후 9시까지 20만4960명

90.'역대급 비호감?'…대선 재외투표율, 19대보다 낮아져



91."위믹스 팔아서 번 2255억, 수익이냐 부채냐"

92.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국민내각 구성 합의”

93.'3.3㎡당 6500만원' 송파성지, 아파트 분양가 새역사 

94.러, 우크라이나 침공 불구 체르노빌 원전 무사…"전투 휘말리면 1986년 재앙 재현 우려"

95.코로나19 바이러스, 순간적으로 돌연변이 속도 4배 높이는 능력 갖춰



96.신규 확진자 16만3566만명 사흘째 16만명대…1주일새 확진자 100만명 늘어

97.인간 기관지 세포 파고드는 오미크론의 모습

98.2029년 아포피스 탐사는 왜 한국의 독자 우주개발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일까

99.남극 해빙 관측이래 최저 면적 기록...전 세계 해수면 상승 

100.대선후보 4인, 마지막 TV토론…사전투표 앞두고 총력



101.오미크론 정점 앞 오늘 개학…등교는 학교가 결정

102.결국 20만명도 뚫렸다…오후 9시 20만3220명 확진

103.게임계 큰 별 지다…김정주 넥슨 창업주 별세

104.현대건설, 도로공사에 진땀승…1위 확정은 연기

105.3.1절에 욱일기 생일광고 걸은 아이돌 중국팬덤



106.우크라 향한 러시아의 무차별 포격 현장

107.이재명·김동연 연대 선언…“대통령 임기 1년 단축 합의”

108.막판 ‘영끌 전략’…李 “끝까지 정책”, 尹 “정권교체”

109.비대면 진료의 구멍… “전화는 죽음 막지 못했다”

110.국내 코인거래소, 27% 비싸게 수수료 ‘바가지’



111.러 국민도 고행길…사재기에 대중교통 결제도 불가

 

 

 

 

 

 

 

 

 

 

 

 

 

 

 

 

 

 

 

 

 

 

 

 

 

 

 

 

 

 

 

 

 

 

♧2022년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신규확진 사상 처음 20만명 넘어서 
→ 1일 오후 9시 기준 20만 4960명. 
검사 건수도 90만건 육박... 
하루 검사 가능치 85만건 넘어 대책 시급.(경향 외)

 


2. ‘열압력탄’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러시아가 개발한 대량 살상 무기로 사용 금지 무기. 

터지면 주변 공기를 태우고 벙커, 동굴, 건물을 불꽃으로 채워 안에 있는 사람을 열과 압력으로 대량 살상한다. 
아프간전에도 사용된 바 있다.(중앙)
열압력 로켓탄을 사용하는 TOS-1M 부라티노 다연장로켓 <출처 : pikabu.ru>
TOS-1의 열압력탄 폭발 모습 <출처 : pikabu.ru>

 


3. 200년 중립국 스위스도 금기 깨고 러시아 제재 동참 
→ 지금은 특수한 상황... 
EU가 러시아에 부과하는 모든 제재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혀. 

스위스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는 서방의 제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경향)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입의존 비중 큰 품목


 


4. 러-우크라 전쟁에 비트코인 폭등? 
→ 서방의 강력한 금융제재와 루블화 폭락 우려에 러시아인들 ‘비트코인 사재기’에 나서. 
전쟁 5일 만에 25% 급등.(중앙)

 


5. 방역패스 중단... 접종 이유 사라졌다 
→ 전 국민 70%가 접종하면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던 말은 거짓이 된 셈. 
3차 접종 효과도 불신 쌓여.(세계)

 


6. 직원수 가장 많은 기업(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 1위 삼성전자(11만 1289명) 
2위 현대자동차(6만 7656명), 
3위 쿠팡(6만 5772명) 
4위 LG전자(3만 7305명) 
5위 SK하이닉스(2만 9437명).(동아)
'북위 37도4분' 대기업 남방한계선은 그곳이었다
■ 수도권 '양질의' 일자리 집중→청년들의 수도권 쏠림→지방소멸 악순환


 


7. 작년 자전거 수입 2400억원 
→ 2020년 대비 15.7% 증가, 5년 만에 최고치. 

자전거 수입은 2015년(2억 4729만달러) 정점을 찍었으나 미세먼지 여파로 자전거 즐기는 인구가 줄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큰 폭 증가세.(한경)
코로나 이후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자전거 수입액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한 자전거 업체 직원들이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작년 수입 2억弗, 5년 만에 최고
♢해외 브랜드 점유율 절반 넘어
♢프리미엄 시장은 외국 제품 일색

♢국산은 중·저가 제품으로 연명
♢국내 브랜드 삼천리·알톤스포츠
♢매출 증가해도 영업이익 안 늘어

 



8. 코로나 덕에 독감없는 겨울 
→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독감주의보 발령기준(외래 환자 1000명당 5.8명)넘어선 적 한번도 없어. 
코로나 직전 49.8명까지 갔던 것과 대조되는 현상.(동아)

 


9. 평당 분양가 6500만원... '역대 최고가' 
→ 서울 송파구 리모델링 조합 분양분. 
분양가구수29가구 이하는 분양가 규제 안받아 이런 가격 가능. 

다른 조합도 이런 전략 선택할 수도. 
분양가상한제 또 한번 도마에 오를 공산.(매경)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자료=포스코건설)

♢3~4월 일반분양 준비...수직증축 아파트 첫 분양
♢분양가 규제 피하려 일반분양 물량 29가구로 줄여
♢앞서 29가구 분양한 오금아남 분양 때 7만5천명 몰려




10. 한국 축구장 잔디가 좋지 않은 이유 
→ 흔히 ‘축구장 잔디’라 부르는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심는데 여름엔 고온다습하고 겨울엔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우리 기후에 맞지 않아. 

또 콘서트, 종교집회, 행사 등에 자주 사용되어 잔디가 망가지는 점도 이유.(중앙)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