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ABBA–Our Last Summer (1981)💕우리의 지난여름, 아직 남아있는 기억들..

 

오늘 소개할 곡은 영화 '맘마 미아'의 ost곡으로도 수록되었던,

ABBA의 Our last summer 입니다....

 

https://youtu.be/L02NYFPWD3A

 

노래를 들으시면서, 가사와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후렴1>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우리의 지난여름을 난 아직 기억해

 

I still see it all.

아직 모두 기억해.

 

Walks along the Seine, laughing in the rain

센강을 따라 걷고, 비를 맞으며 웃었던

 

Our last summer. Memories that remain.

우리의 지난여름, 아직 남아있는 기억들

 

 

<1절>

We made our way along the river.

강을 따라 우리만의 길을 만들고

 

And we sat down in the grass by the Eiffel tower.

에펠탑 옆의 잔디에 앉았지

 

I was so happy, we had met. It was the age of no regret.

우리의 만남은 너무 행복했어. 후회하지 않는 나이였지.

 

Oh, yes.

Those crazy years, that was the time of the flower-power.

열광적이었던 시간, 히피족 같은 시절이었지.

 

But underneath we had a fear of flying,

그러나 그 아래는 날아오르는 두려움이 있었어.

 

Of growing old, a fear of slowly dying.

늙어가고 서서히 죽어간다는 두려움.

 

We took the chance like we were dancing our last dance.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는 춤을 추었지.

 

 

 

<후렴2>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I still see it all.

우리의 지난 여름은 아직 난 기억해. 모두 기억해.

 

In the tourist jam, 'round the Notre Dame.

Our last summer. Walking hand in hand.

노틀담 주변의 관광객 사이에서 손을 잡고 걸었던 우리의 지난 여름

 

 

<2절>

Paris restaurants. Our last summer. Morning croissants.

파리의 레스토랑, 우리의 지난 여름, 모닝 크로와상

 

Living for the day, worries far away.

하루를 위해 살듯이 걱정은 날려버리고

 

Our last summer. We could laugh and play.

우리의 지난 여름, 우리는 웃으면서 놀 수 있었지

 

And now you're working in a bank.

이제 당신은 은행에서 일해요

 

The family man, a football fan.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축구팬으로서

 

And your name is Harry.

당신의 이름은 해리

 

How dull it seems. Are you the hero of my dreams?

어리석어 보이지만 당신은 아직 내 꿈속의 영웅

 

< 후렴2 , 1 > 반복...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