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의 시작은 ....아재개그 부터...

오늘은, 입을 더럽게 하는 '욕'에 대한 아재 개그 입니다.

1. 나무가 욕을 하면?

2. 새로 나온 "욕" 은?

오늘은 "의심" 이라는 주제 입니다.

나는 항상 직원들에게 ‘사실을 알라. 그리고 남들과 달리 그 사실을 해석하라.

그리고 진보를 위한 의심을 하라’ 고 얘기한다.

의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래서 충돌시키고 그래야 자기 것이 된다.

의심이야말로 여러분이 꿰차야 할 중요한 나침반이다. 의심하라.

- 강방천, 에셋 플러스 회장

한국의 워렌버핏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강방천 회장의 말입니다.

투자의 신이라고도 하는데, 항상 좋은결과는, 의심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의심이라는 단어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식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저의 해석은 WHY? 가 아닐까 합니다.

엔지니어 관점에서도 개발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때,

5 why라는 문제해결 툴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심 = why? 왜?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섯번을 왜? 라고 심도있게 파악해서 들어가면,

가장 현명한 답을 기꺼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왜 라는 질문이 곧 '의심'이 아닐까요?

의심에 관한 또 다른 명언들입니다.

볼테르는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후회로 끝나고,

기꺼이 의심하면서 시작하는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끝내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힘과 전략을 완전히 확신할 때는 오만함 때문에 눈이 멀게 됩니다.

내가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을 재고하고 늘 회의하고 의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사 불여 튼튼이라고 일에 대한 의심만큼은 결코 나쁘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좋아하는 명언중에, "영원한 일등기업은 없다"가 있습니다.

항상 최악을 생각하고, 그 상황을 준비하고, 의심한다면,

확신이 곧 확정 된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단, 일에 대한 의심에 촛점을 맞춰야지....사람에 대한 의심은 금물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