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10월 08일 토요일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10월 08일 토요일

 

 

✅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2.10.8 ✅

1. 레미콘업계 조업중단 현실화하나…내일 시멘트업계와 재협상

7일 동반위·중기중앙회 중재로 회의했지만 합의 도출 못해 시멘트 가격 인상에 반발하면서 조업 중단을 예고한 중소 레미콘업계가 7일 시멘트업계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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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상수지 악화…넉 달만에 다시 적자

지난 8월 경상수지가 30억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년 전(74억4000만달러) 대비 104억9000만달러 줄어들며 4개월 만에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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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 첫날부터 방문객 '북적'

무기 전시 체험장·전투 기동 시범·블랙이글스 비행에 환호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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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조선 '부활 뱃고동'…수주 1위 탈환에 선박 가격도 최고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 조선업계가 ‘불황 터널’을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 선박 가격이 치솟는 데다 수주 잔량도 불어나고 있어 장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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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부가 '서버 D램'마저 부진…삼성, 반도체 이익 석달새 4조원 감소

삼성전자의 지난 3분기 실적에 시장이 거는 기대는 크지 않았다. 소비 위축 경고등이 계속 켜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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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멘트값 또 인상하면 다 죽어"…사상 초유의 사태 초읽기

시멘트값 인상에 반발해 오는 10일부터 전국 조업 중단(셧다운)을 선언한 중소레미콘업계가 시멘트업계와 막판 협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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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율 역풍…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하는 LG전자

LG전자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웃지 못했다. 치솟은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악재가 쌓이면서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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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누리호 기술 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판 스페이스X' 꿈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고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판 스페이스X'로 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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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천정부지' 농산물값 꺾였다…날씨 선선해지자 출하량 늘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농산물 도매가격이 한풀 꺾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몰렸던 수요가 줄어들면서 안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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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르메스, 전쟁 선포했는데…여전한 '리셀 행렬'

지난 6일 오후 3시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5번 게이트 앞. 두꺼운 옷을 입은 20여 명이 전날부터 몰려들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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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욕증시, 9월 고용·연준긴축 우려에 하락…나스닥 3.8%↓마감

뉴욕증시는 9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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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GS건설 컨소시엄,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DL이앤씨·코오롱글로벌)은 7일 경기도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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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TX 들어온다" 엄청 뛰더니…송도·별내 집주인들 어쩌나

정부가 2024년으로 계획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인천 인천대입구역~경기 남양주시 마석역) 착공 시기가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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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국 아파트 낙찰률 35.2%, 3년 3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전국 아파트 낙찰률이 35.2%로 집계돼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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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년 전 집값, 6억 로또"…과천서 '줍줍' 12가구 나온다

다음 주 과천 2개 단지에서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분양가가 2년 전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약 6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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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기침체·원자재값 폭등딛고 LG엔솔, 역대 최대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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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韓 조선사, 9월 전세계 선박 60% 수주…中 제치고 1위

한국 조선 업계가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전체 선박 발주량의 60%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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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50일 여행 적금' 가능해진다…은행·소비자 모두 환영

]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회다. 청년층 모객 효과가 있고, 자금 조달에도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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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년만의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야외 노마스크·독감' 방역 변수

[3년만에 재개되는 서울 대표 가을축제…오후 7시부터 한시간 반 간 행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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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호화폐 거래소 또 털렸다...바이낸스, 5억7000만달러 해킹당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커들에게 또 털렸다. 이번에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  주요신문 스크랩 ✅

 

 

 

 

 

 

 

 

 

 

 

📍미국 전기차 재구매율 높다…테슬라 점유율 50% 넘어 (한국경제)
https://bit.ly/3fPk7RY

미국 전기차 재구매율 높다…테슬라 점유율 50% 넘어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치솟는 유가, 속타는 정유업계 (헤럴드경제)
https://bit.ly/3fM6S4E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치솟는 유가, 속타는 정유업계

 

 

📍LG화학, 담수화 필터 글로벌 2위 안착...'엔솔'이어 '워솔' 뜬다 (머니투데이)
https://bit.ly/3CFTHvh

[단독]LG화학, 담수화 필터 글로벌 2위 안착...'엔솔'이어 '워솔' 뜬다

 

 

📍삼성전자 "2030년 1000단 V낸드 선보인다" (ZDNet)
https://bit.ly/3M9Hi5C

삼성전자 "2030년 1000단 V낸드 선보인다"

 

 

📍케뱅 올리니 토뱅도 올린다…불붙는 파킹통장 금리 경쟁 (매일경제)
https://bit.ly/3SPVV0M

케뱅 올리니 토뱅도 올린다…불붙는 파킹통장 금리 경쟁

 

 

 

📍 포스코, GS에너지와 '배터리 재활용' 1700억 합작 (한국경제)
https://bit.ly/3SJoHzY

포스코, GS에너지와 '배터리 재활용' 1700억 합작

 

📍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공장 건설 '첫삽'…인프라 구축 (더 구루)
https://bit.ly/3fNy9Ui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공장 건설 '첫삽'…인프라 구축

 

📍배터리 소재 탈중국 급한데… 내년에도 中 17개 품목 관세 ‘0%’ (조선Biz)
https://bit.ly/3CeUNwr

배터리 소재 탈중국 급한데… 내년에도 中 17개 품목 관세 ‘0%’

 

📍수산화리튬 수입 20억달러 돌파…배터리업계 수급부담 가중 (아시아경제)
https://bit.ly/3Cev7QG

수산화리튬 수입 20억달러 돌파…배터리업계 수급부담 가중

 

📍 韓 배터리 3사 세계 점유율 25%…中 CATL 36%로 1위 (한국경제)
https://bit.ly/3RIHeLv

韓 배터리 3사 세계 점유율 25%…中 CATL 36%로 1위

 

📍폴란드 원전 사업자 이달 발표…"美 유력·두산도 이득" (THE GURU)
https://bit.ly/3SFsBKb

[단독] 폴란드 원전 사업자 이달 발표…"美 유력·두산도 이득"

 

📍증시 부진에 ‘빚투’도 주춤… 신용잔고 23개월 만에 16조원대로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5691?sid=101 

증시 부진에 ‘빚투’도 주춤… 신용잔고 23개월 만에 16조원대로 ‘뚝’

 

📍미국서 유턴한 마켓컬리, 밸류 급락에 'IPO 철회' 가닥
https://v.daum.net/v/20221006195611236

[단독]미국서 유턴한 마켓컬리, 밸류 급락에 'IPO 철회' 가닥

 

📍리모델링 추진 속속…'재건축 안되면 리모델링 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0889?sid=101 

리모델링 추진 속속…'재건축 안되면 리모델링 한다고?'

 

📍현대차,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암폴'과 손잡고 'EV 충전 인프라' 120곳 확보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3189 

[단독] 현대차,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암폴'과 손잡고 'EV 충전 인프라' 120곳 확보

 

📍로이터 “美 반도체 제재, 삼성·하이닉스에 악영향 없을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5817?sid=104 

로이터 “美 반도체 제재, 삼성·하이닉스에 영향 없을듯”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스무 살 된 네이버 지식iN, 신규 사용자 절반이 1020

지식iN은 지속 유입되는 신규 사용자를 바탕으로 서비스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젊은 사용자 중심의 유입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 기준 신규 사용자의 56%가 10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한 포맷과 빠른 소통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부합하는 사용성을 제공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2. 메타, 사무실·서비스 구조조정 및 새 광고 도입

메타 플랫폼이 사무실 축소, 서비스 종료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과 릴스 등에 새로운 광고를 도입하는 등 신규 수익 창출도 추진하고 있다. 또 AI를 이용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에게 도달하도록 설계된 페이스북 메신저 맞춤형 광고도 공개했다.

3. 트위치 이어 유튜브 화질 제한하나

트위치가 국내 이용자의 동영상 화질을 낮춘 이후 유튜브도 화질을 제한하는 등 서비스 제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만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가 타깃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 위메프-유튜브, 라방 속 상품 바로 판매

플랫폼 고도화가 한창인 위메프가 이번에는 유튜브와 손잡고 라이브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위메프는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라이브쇼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소개되는 상품을 위메프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5. MZ세대 축제... 핼러윈 마케팅 특수 노린다

유통업계가 오는 31일 MZ세대의 축제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핼러윈이 MZ세대가 매년 빼놓지 않고 즐기는 날인만큼 지나칠 수 없는 빅 이벤트라며, 엔데믹 전환 후 첫 핼러윈으로, 젊은 고객들을 유입하기 위해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6. 네이버, 출장 여행시장 진출... 골목상권 침범 우려

네이버가 비즈니스 출장 시장에 진출한다. 네이버는 기존 항공, 호텔을 연계했던 여행 서비스를 내년부터 비즈니스 출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여행업계 일각에선 대형 포털 기업의 골목상권 침범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 페이스북, 내년 1월 뉴스레터 플랫폼 '불러틴' 서비스 종료

페이스북이 지난해 출시한 뉴스레터 플랫폼 '불러틴' 서비스 운영을 내년 1월 중단한다고 밝혔다. '불러틴'은 언론인이나 작가들이 구독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뉴스레터 서비스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불러틴은 올여름까지 100만 명 이상의 무료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였다.

 

📍에스비비테크 공모주청약 '흥행성공'...경쟁률 1657대 1, 증거금 4조6000억 모여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885014

에스비비테크 공모주청약 `흥행성공`...경쟁률 1657대 1, 증거금 4조6000억 모여

 

📍테이팩스, 2차전지 생산설비 구축에 680억 투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00699986

테이팩스, 2차전지 생산설비 구축에 680억 투자 [주목 e공시]

 

📍'망 사용료 갈등' 트위치에 아프리카TV 어부지리…5일 연속 '쑥쑥'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616215243440

'망 사용료 갈등' 트위치에 아프리카TV 어부지리…5일 연속 '쑥쑥'

 

📍드라마 대작 쏟아진다…어깨 펴는 K콘텐츠주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8UUYKTC

드라마 대작 쏟아진다…어깨 펴는 K콘텐츠주

 

📍권영수-최재원,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현대차 美공장 배터리 파트너 쟁탈전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006010003295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현대차 美공장 배터리 파트너 쟁탈전

 

📍현대차 인기 모델 사려면 '30개월' 기다려야 받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60819476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