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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Family/ㄴ경제뉴스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8월 02일 화요일

by 스해패 2022. 8. 2.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8월 02일 화요일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무증상자도 확진자와 밀접접촉했다면 동네 병원에서 본인 부담금 5천 원만 내고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지도체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준석 대표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학부모와 교육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확정된 안이 아니라며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행정안전부 장관의 총경 이상 임용 제청 등 인사권 행사 등을 지원하는 행안부 경찰국이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개 과 16명으로 구성, 2개과 과장엔 각각 고시 특채와 경찰대 출신 총경이 배치됐고, 총괄지원과장에는 행안부 출신이 배치됐습니다. 행안부 경찰국에는 현직 경찰 12명이 근무하는데, 총경 1명을 제외한 11명은 모두 비 경찰대 출신입니다. 

●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을 권고한 '경찰 제도 개선 자문위원회'가 한 달여간 회의를 하면서 공식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공기록물관리법에 따라, 회의록 작성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어긴 건 위법 소지가 있다고 보고 헌법과 법률 위반 논란이 있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기록을 남기지 않은 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항에서 곡물 수출 선박이 드디어 출항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흑해 항로가 차단된 지 5개월여 만에 다시 바닷길이 열린 건데요. 수출이 재개되면서 곡물 수천만 톤이 시장에 다시 공급된다면 전세계 식량난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사실상 마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 NPT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불법적인 북한 핵 프로그램 확대를 멈추고 비핵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왔습니다. 

● 서울에서 미국 뉴욕까지 7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초음속 여객기가 올해 시험 운행에 들어가고 올해 연말쯤 시험 운행을 시작해 오는 2024년부터는 미국 6개 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국 나사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함께 개발 중으로 시속 1,500킬로미터로 인천에서 뉴욕까지 비행시간이 약 14시간에서 7시간 20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 최근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잇단 파산으로 아파트 공사가 줄줄이 중단되고, 분양받은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거부하면서, 위기가 은행권으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봉쇄 정책과 에너지 대란, 인플레이션까지 겹친 가계 소득 하락이 주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부동산 위기의 여파가 세계 경제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이르면 오늘 밤 타이완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하며 남중국해에서 예정에 없던 군사훈련을 예고했고, 그에 맞선 미군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와 서울아산병원 등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A씨는 지난 24일 새벽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본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수술 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A씨는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 서울주택공사의 '청년주택' 서류 심사 대상자 명단이 공식발표 전에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측은 내부망이 해킹을 당한 거로 보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 경력직 채용 직원의 전 직장이 소기업이거나 비정규직이었다는 이유로, 경력을 인정하지 않고 호봉을 정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한 경력직 직장인이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경력을 인정 받지 못해, 공단을 상대로 낸 진정을 인권위가 받아들인 것입니다. 

● SK텔레콤이 2세대(2G) 이동통신 전화번호를 정부에 반납하면서 011과 017로 시작하는 구형 전화번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1996년부터 상용화된 SK텔레콤의 2G 서비스는 1일 자정을 기해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5월까지 집계된 2G 회선 수는 10만8827개였습니다. 

● 어제(1일)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집값의 최대 80%까지 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대출 한도도 6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로 내 집 마련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기대감도 있지만, 높은 금리 때문에 여전히 실수요자들은 집 사기를 꺼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유류세 법정 최대 인하 폭을 50%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를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합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를 위해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 개정안 등을 통과시켰습니다. 

● 최근 시판 중인 휴대용 선풍기에 전자파 발생 위험성이 제기됐었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목 선풍기 9대와 손 선풍기 11대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20종 모두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 리터당 2천100원을 넘겼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대까지 내렸습니다. 지난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30%에서 37%로 확대되어 휘발유가가 1천800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 3월 9일 이후 처음입니다. 다만 경유 가격은 대러시아 제재 여파로 당분간 휘발유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가족이 아닌 친구나 애인과 함께 사는 5인 이하의 가구를 '비친족 가구'라고 하는데요. 작년에 '비친족 가구'의 수가 전년보다 11.6% 증가한 47만2천660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혼인이나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생계 주거를 같이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가족 단위에 맞춰진 정부의 정책 지원에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8월 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7월 전력 도매가격 석 달 만에 다시 상승…한전 부담 가중...8월분 가스 도매가격도 전월보다 39.6%↑…전력 도매가격 더 오를듯

☞ 서울시 "소상공인 채무 원금 감면, 도덕적 해이 우려"..."지자체 손실에 국비 지원 필요"…시도지사협의회에 건의

☞ 수출둔화속 1~7월 누적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쌍둥이적자 우려...수출 성장률 두달연속 한자릿수…對中 무역수지 30년만에 석달연속 적자...'저성장·고물가' 우려 지속…전문가 "장기적으로 성장률에 악영향"

☞ 전기車 배터리 구독서비스 길 열렸다...국토부, 연내 관련법령 개정...서비스 다각화하며 車가격 낮아질듯

☞ 7월 푹푹 찌는 무더위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내주가 고비...월평균 최대전력 8만2천MW대 첫 돌파…역대 3번째 8만MW대...7월 7일 9만2천990MW까지 치솟아…공급예비율 7%대로 약 3년만에 최저...전력 최대수요 예상 시기는 내주…9년 만에 비상경보 발령 가능성

《금 융》

☞ "내가 최저라는데" 금리 하단 연 5%대 뛴 직장인 비상금 대출...지방은행 마통 대출 평균 금리 연 7% 넘기도

☞ 생애최초 주택 구입 'LTV 80% 완화' 오늘부터 시행...규제 지역 주담대 대출시 전입 요건 폐지·처분 6개월→2년...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1억원→2억원 완화

☞ 금리상승기 맞아 5대 은행 정기예금 700조원 돌파…27조원↑...가계대출 2조2천억원↓…신용대출 8개월째 줄어

☞ 한은 "기준금리 0.25%p씩 인상이 적절"…8월 베이비스텝 유력..."올해 물가 4.5% 상당폭 상회, 성장보다 물가위험 더 커"…금리 추가 인상 기조 확인..."한미 금리 역전에도 대규모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 크지 않아"..."금융불균형 위험 잠재"…한은, 국회 기재위 업무 보고

☞ 기업임원이 내부정보 이용해 주식손실 회피…불공정거래 여전...상반기 증시 불공정거래 36건 제재…개인 57명·법인 51개사 조치

《기 업》

☞ 미래 사업 위주로 '선택과 집중'…새판 짜기에 분주한 산업계...디스플레이 업계, LCD 접고 OLED 위주로 사업 재편...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통합으로 미래 동력 확보

☞ 한국GM, 7월 2만6천66대 판매…지난해보다 35.7% 증가...2021년 6월 이후 13개월 만에 작년 동기 대비 늘어

☞ 과자회사에서 버려진 식용유로 차량 주유를?...롯데제과·현대오일뱅크 이종결합...음식용 기름 활용 바이오디젤 생산...경유와 섞어 탄소 저감 효과

☞ UNIST, 박막증착 방식 최고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전지 효율 저하 없는 보호 피막 활용해 수분·열 자극 보호

☞ 대우조선 노조 "분리매각 불가능…매각은 노조와 협의해야"..."국민에 송구함 커…밀린 공정 만회하고 납기 지키겠다"


《부 동 산》

☞ '경쟁률 하락-미분양 증가' 시장 꽁꽁…이달 분상제 개편 시행에 분양물량 증가...이달 공급물량 총 3만5638가구...작년 동월比 2만1981가구 증가...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하락세...1분기 11.4 대 1→3분기 6.3 대 1

☞ 둔촌주공 시공단 "11월 공사 재개되더라도 손실 비용 1조원"...조합원 1인당 추가 분담금 1억원 넘을듯…내년 1월 일반분양 전망

☞ 원희룡 국토장관 "주택공급 혁신방안 곧 발표…주거안정 실현"..."GTX 조기 추진으로 국민 출퇴근 시간 단축"

☞ 전남 신안 자은도, 투자선도지구 지정…10개 지자체 맞춤형 지원...국토부, 올해 지역개발사업 총 11곳 선정

☞ 성남 구도심 은행주공 3198가구로 재건축...성남시 사업시행인가, GS건설·HDC현산 시공 맡아...2010가구 헐고 최고 30층 신축

《사 회 유 통》

☞ 법무부, 9일 사면심사위 개최…이명박·김경수·이재용 심사대에...尹정부 첫 특별사면...5일엔 가석방심사위

☞ 박순애 "만 5세 초등 입학이 저출산 대책? 전혀 아니다" 일축..."조기에 공정한 교육기회 받는 것 필요" 초등 입학연령, 1개월씩 앞당기는 방안 검토...돌봄 공백 우려에 "저녁 8시까지 학교서 돌봄 보장"

☞ 경찰, 불송치 결정 시 고소인에게 구체적 사유 통지...내부 불만 우려에 "경찰 수사 엄중한 시기"…협조 당부

☞ 코로나·태풍 영향에도 주말 부산 해수욕장 120만 인파...본격 휴가철 맞아 구름 인파…"행사 시 마스크 착용해야"

☞ 과기부 "휴대용 선풍기 20종 모두 인체 안전 전자파기준 충족"...환경보건시민센터 '문제 제기 제품' 포함해 국제 기준 2.2∼37% 수준..."환경단체 측정법, 국제표준 부적합…수준이 달라" 센터는 '반박 시연' 예고

《국  제》

☞ 홍콩에 무슨일? 혼인율 30년만에 최저치...여성 1000명당 6.7명 결혼, 첫 출산도 32세로 늦어져...고질적 고물가·높은 집값에 코로나19로 생활 불안

☞ 인도서도 원숭이두창 첫 사망자 발생…"UAE서 입국 20대 남성"...친척, 사망 후 감염 사실 알려…당국, 비상 대응

☞ 美 유권자 첫 심판대 오른 낙태권…캔자스주서 찬반투표 부쳐...2일 프라이머리 투표서 주헌법상 낙태권 폐기 여부도 함께 묻기로

☞ "미, 이란 원유 원산지 둔갑시켜 밀수출한 중개업체 제재 검토"...WSJ 보도…제재 회피 목적으로 은밀히 환적한 뒤 서류 조작 의혹

☞ 알프스 만년설이 자갈밭으로…빗물처럼 녹는 빙하...내년에 빙하 끄트머리 보려면 지금보다 30m 더 올라가야...현지가이드 "해마다 길어지는 탐방로는 빙하 장례행렬"

 

 

8월2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유류세 탄력세율 50%·식대 비과세 월 20만원 확대…법사위 통과



2. 박순애 "만5세 입학, 사회적합의 도출…너무 우려 안해도 돼“



3. 알프스 만년설이 자갈밭으로…빗물처럼 녹는 빙하



4. 한은 총재 "물가, 예상 벗어나면 빅스텝 가능성 배제 못해“



5. '마트휴업 폐지' 당장은 불투명…업계 "요일이라도 평일로“



6. "펠로시, 2일 밤이나 3일 오전 대만 도착“



7. 추경호 "기업인 사면, 경제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생각“



8. 해수부, '北 피살 공무원' 재직 중 사망 인정…조위금 수령 가능



9. 과기부 "휴대용 선풍기 20종 모두 인체 안전 전자파기준 충족“



10. 행안부 경찰국 내일 출범…16명 중 경찰대는 단 1명



11. 尹, 휴양지 방문 전면 취소…서울 머무르며 정국 구상



12. 일본 미하마 원전서 방사성 물질 포함 물 7t 누수



13. 수출둔화속 1~7월 누적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



14. [날씨] 전국 흐리고 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15. 7월 전력 도매가격 석 달 만에 다시 상승…한전 부담 가중



16. 싱가포르 50층 고급 임대주택 찾은 오세훈 "하계5단지의 미래“



17. 국방장관 "BTS 입대해도 해외공연 방법있어…인기 도움될 수도“



18. 원희룡 "심야택시 탄력운임제, 획일적 요금 인상은 아냐“



19. 한미, 이달 연합연습 전시체제로 北공격 격퇴·반격작전 시행



20. 흑해 항로 5개월 만에 열렸다…우크라 곡물 수출선 첫 출항



21. 감사원 "최재해 발언 취지 왜곡돼"…방통위·권익위 감사 해명



22. '강남 유흥주점 사망' 손님·종업원 사인은 마약 중독



23. 국가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권한도 갖는다…與 4일 법안 발의



24. 반도체난 풀리나…국내 완성차 5사 7월 판매량 일제히 증가



25. 내년 부부공동 1주택 종부세기준 공시가 18억…상위 1%만 낸다



26. 외고 사실상 폐지·국제고는 추가검토…12월 고교체제 개편 확정



27. 아산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50대 노동자 2명 추락…중태



28. 감사원, SR 정기감사…"출퇴근 직원 SRT 무료승차 관리 미흡“



29. 선관위,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3천443억원 지급



30. '시험지 유출' 고교생 전과목 해킹 시도…학교 측 관리부실 정황



31. 이마트 트레이더스 원주 입점 가시화…전통시장·소상공 '우려’



32. "공조했다" vs "요청없어"…미군부대 성폭행 둘러싼 진실게임



33. 위중증 환자 급증…"이달말 500∼600명대서 정점 예상“



34. 경찰관 700여명 경찰국 관련 의견 제시…중립성 보장 등 요구



35. 스마트한 태백시 관광 안내가 '계곡'을 '개곡'으로…"어이없다“



36. 게임물관리위, 디아블로4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



37. '노트북 해킹 커닝 사건' 빗나간 브리핑…불신 논란 자초



38. 정신병동서 같은 병실 입원 환자 살해한 50대 체포



39. 연간 300만원 지급 대전 '청년희망카드' 신청자 저조…추가 모집



40. "왜 새벽에 시끄럽게 해"…이웃 주민 흉기로 찌른 50대



41. 코로나·태풍 영향에도 주말 부산 해수욕장 120만 인파



42. 목줄 채우고 개사료 먹인 자매 포주…고개 끄덕이며 "범행 인정“



43. 또래 여학생 집단폭행한 여중생 4명 경찰 수사



44. 당진서 70대 운전자 중앙분리대와 차 사이에 끼여 숨져



45. 자녀 넷에 수면제 먹인 뒤 극단선택 시도 40대 엄마 체포



46. 끼어들기 보복 운전…경적 울리며 고속도로 쫓아가 침 뱉은 50대



47. "커피전문점 만족도 스타벅스-커피빈-할리스커피 순으로 높아“

 

 

 

 

 

헤드라인뉴스 2022.08.02. 화요일




[오늘날씨] 전국 고온다습 '찜통더위'…경기 북부 등 최대 100㎜ 비



1. [뉴욕증시]미중 경제지표 동반 부진…8월 첫거래일 약보합

2. 뉴욕증시, 부진한 경제지표 속 하락마감…에너지주 급락·비트코인 3%↓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3. “美 인플레 둔화 조짐” vs “짧은 랠리 즐겨라”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4. [주간 증시 전망] "美 금리 인상 속도 늦춰질 것" 시선…성장주 기회 오나

5. 한·미 금리 역전 현상에도… 한은 “0.25%P씩 점진적 인상 적절”



6. 어젯밤 9시까지 10만6천여명 확진…그제보다 6만여명↑

7. "4530만원 전기차 니로, 1000만원대 산다"…어떻게 가능?

8. 실적 시즌 절반 돈 코스피…시장 픽은 '자동차'

9. 재정·경상 ‘쌍둥이 적자’ 우려… 대중 무역수지도 석 달째 ‘빨간불’

10. "현대차 개미들 부러워"…'42% 반등' 성공한 테슬라 서학개미, 왜?



11. 인플레 내몰린 미 서민들, 마른 걸레 쥐어짜듯 생활비 더 줄인다

12. [부꾸미]원금 지키고 세금 줄이고…찐부자의 채권 투자법

13. 총리 이어 부총리도 "경제에 도움"…광복절 앞두고 '이재용 사면' 기대↑

14. 美서도 개미는 사고 헤지펀드 팔고…'빅테크' 투자 승자 누가 될까

15. 정부 “손풍기 안전하다”…정말 문제없을까



16. '美서열 3위' 펠로시, 2일밤 대만 방문설 '무게'…美中 일촉즉발

17. 캐딜락 첫 순수 전기 SUV ‘리릭’, 내년 한국시장에 나온다

18. 우크라 곡물 수출선 첫 출항…"세계 식량난 숨통 트일 듯"

19. 가족의 재구성… “친구·연인과 산다” 100만명

20. 7월 무더위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다음 주가 최대 고비

[월급쟁이 안과장의 라이프]



21. 여의도 '초고층 재건축' 시동…정비구역 지정 첫 사례도 임박 [집슐랭]

22. 내년 부부공동 1주택자, 시가 22억 넘어야 종부세… 상위 1%만 낸다

23. "주식·집팔아 빚부터 갚을 판"…살인적 마통금리에 빚투·영끌족 '화들짝'[재테크 플러스]

24. 생애 첫 주택 살 때 집값 최대 80% 대출 가능

25. 인기 상위 50개 단지도 1년새 거래 70% 줄었다



26. 주담대 금리 역전한 전세 금리…세입자 주거부담↑

27. 사람잡는 ‘층간소음’ 줄어들까…바닥두께 추가시 용적률↑

28. 생애최초 LTV 80%로 높아졌지만 … “매수문의 없어요”

29. 종부세 완화에 강남3구 다주택자 매물 사라진다…"서초구, 감소폭 1위"

30. 기름값 더 떨어지나…국회, 유류세 인하·식대비과세 확대 법안 처리



31. '국민 평형 84㎡'보다 두 배 넓은 공공기관장 집무실... "억울하다"

32. 野 “연봉 3000만원 세금 8만원만 줄어”… 추경호 “27%나 덜 내게 돼”

33. 돌싱여성 "재혼 상대 자가·고정수입 있어야…노안은 안돼"

34. 5년 만에 본사 이전 '락앤락'…서울역 앞 신축에 새둥지

35. ‘피크아웃’ 우려 속 15조 투자 승부수 던진 HMM



36. 대기업도 접는데…새벽배송 뛰어든 ‘방판 신화’ 애터미

37. 실적에서 '국지성 호우' 맞은 배터리 3강...주가 전망은 '맑음'

38. "보호예수 해제 다가오는데"…'억'소리 나는 우리사주 손실

39. 美, '반도체 패권' 총력전…美·中에 끼인 韓반도체 어쩌나

40. 동학 개미 떠나나…증시 대기 자금 한 달 새 4조4천억원 줄어

 

 

 

 

 

 

 

세계주요 국각 증시 7월 등락률

세계주요 국각 증시 7월 등락률

 

 

 

 

 

 

 

 

📍미국,중국반도체업체에미국산장비출하제한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801203003768

 

미국, 중국 반도체업체에 미국산 장비 출하 제한 검토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이 YMTC 등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 제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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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개월만에 벤츠 모델이라니…라이브방송 섭렵한 그녀의 정체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만든 가상인간인 이솔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The new) EQB 사전 홍보영상의 모델이 됨

관련주 : 자이언트스텝, 선테이토즈, 버킷스튜디오, YG PLUS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8410

 

데뷔 3개월만에 벤츠 모델이라니…라이브방송 섭렵한 그녀의 정체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만든 가상인간인 이솔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The new) EQB 사전 홍보영상의 모델이 됐다. 31일 자이언트스텝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솔은 100% 풀(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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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장 기대되는 'LG전자·현대로템', 낙폭 과대 '네이버' 등 주목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MNCQAOX

 

[이번주 추천주] 실적 성장 기대되는 'LG전자·현대로템', 낙폭 과대 '네이버' 등 주목

LG전자, 2분기 실적 선방에 밸류에이션 매력도 ↑, 현대로템·셀트리온헬스케어도 올해 실적 성장 예상, 낙폭 과대 '네이버', 실적 턴어라운드 '현대미포조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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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LS전선에 매각 추진…KT 계열사 재편 잰걸음

https://zdnet.co.kr/view/?no=20220730212324 

 

[단독] KT서브마린, LS전선에 매각 추진…KT 계열사 재편 잰걸음

KT가 36.9%의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 KT서브마린을 LS전선에 매각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LS전선과 KT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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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또 인정한 아이오닉5… 독일서 폭스바겐·폴스타 제치고 비교평가 1위  

현대자동차의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유럽 신형 전기차를 제치고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음

아이오닉5는 이번 1위 달성으로 AMS에서 진행한 4번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해외 주요 전기차들을 앞서감

관련주 : 현대위아, 한오시스템, 동아화성, 구영테크, 아진산업, 화신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38115?sid=001 

 

유럽이 또 인정한 아이오닉5… 독일서 폭스바겐·폴스타 제치고 비교평가 1위

현대자동차의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유럽 신형 전기차를 제치고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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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최성환 총괄 ‘모빌리티 확대’ 첫 작품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함.

SK네트웍스는 교통 솔루션 및 시스템 통합 사업을 하는 에스트래픽과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해 전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임

관련주 : SK네트웍스, 에스트래픽, 디스플레이텍, 아모센스, 피에스텍 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QI7R40P?OutLink=telegram 

 

[단독]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최성환 총괄 ‘모빌리티 확대’ 첫 작품

성장동력으로 ‘전기차 충전’ 낙점, 에스트래픽과 인프라 합작사 설립, ‘최신원 장남’ 등판 후 추진력 붙어, SK에너지·렌터카 등과 시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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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2공장 건설 '순항'…기초공사 개시
https://www.fnnews.com/news/202207290854204970

 

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2공장 건설 '순항'…기초공사 개시

기사내용 요약 '세계 최초' 3나노 양산에 수익 개선, 美 지원법까지 메모리 '다운사이클'에도 파운드리 호조로 '위안'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170억 달러(약 22조원)를 들여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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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480조 쏟아진다…"태양광·2차전지 역대급 낙수효과"

이르면 8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가 예상되면서 태양광·풍력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 는중

미국이 자국 내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약 480조원을 쏟아붓겠다는 내용 등을 담은 법안임

태양광 관련주 : OCI,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대명에너지, SDN 등
풍력 관련주 : 유니슨,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동국S&C 등
2차전지 관련주 :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 코스모신소재, 천보 등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73164731

 

美서 480조 쏟아진다…"태양광·2차전지 역대급 낙수효과"

美서 480조 쏟아진다…"태양광·2차전지 역대급 낙수효과", 미국 기후법안 수혜주는? 美 '인플레 감축법' 이르면 8월 통과 전망 친환경 에너지 투자 전기차 세제혜택 담겨 현대에너지솔루션 23%↑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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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공매도 그냥 없애라"…뜨거운 감자된 공매도, 개미들 '부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8442?ntype=RANKING 

 

"공매도 그냥 없애라"…뜨거운 감자된 공매도, 개미들 '부글'

정부 '공매도와의 전쟁' 선포 尹 "불법 공매도 뿌리 뽑아라" 전문가 "공매도 금지 사실상 어려워" "공매도와의 전쟁? 전쟁을 누가 이렇게 하나", "이제 와서 수사하라는 게 아니고 공매도 제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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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씨네멘터리] 한국영화 성공의 숨은 주역 '시각효과와 특수효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9634?ntype=RANKING 

 

[씨네멘터리] 한국영화 성공의 숨은 주역 '시각효과와 특수효과'

2022년 여름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외계+인", "한산", "비상선언", "헌트" 4파전의 초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들에게 경쟁작이 뭐냐고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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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실제 물에 배 띄운적 없다니...그럼 어떻게?

영화 '명량' 때는 실제 모터 달린 배를 만들고 물 위에서 촬영했지만 '한산'은 컴퓨터그래픽과 시각특수효과 발전으로 초기 구상부터 모두 디지털 촬영함

한산이 엄청난 기세로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금일에도 관련주 체크

관련주: 대성창투, 위지윅스트디오 등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7/673858/

 

영화 `한산`실제 물에 배 띄운적 없다니...그럼 어떻게?

한산CG 맡은 김호성 M83 대표 1000여명 전문가 기술 총동원 물 움직임 슈퍼컴퓨터로 구현 게임·AR·메타버스에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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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통신사·건설사 다 뛰어드는 'UAM'…"신시장 잡아라"

완성차 제조, 건설, 통신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주요 대기업들이 앞다퉈 UAM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

현대차, SK텔레콤, GS건설 등 대다수의 대기업이 UAM 진출을 선언함

8월에 체크를 꼭 해야하는 섹터

관련주 : 네온테크, 파이버프로, 베셀, 웨이버스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64126?sid=101 

 

자동차·통신사·건설사 다 뛰어드는 'UAM'…"신시장 잡아라"

UAM 시장 2040년 1.4조 달러 규모로 성장…"2025년 시범사업 예정" 완성차 제조, 건설, 통신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주요 대기업들이 앞다퉈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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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차세대 와이파이7 2024년 상용화 "와이파이6E보다 2배 이상 빨라"
https://v.daum.net/v/20220731132403173

 

인텔, 차세대 와이파이7 2024년 상용화 "와이파이6E보다 2배 이상 빨라"

인텔이 차세대 와이파이7(802.11be)을 2024년 공개한다. 기존 와이파이6E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인텔은 노트북에 와이파이7 탑재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적용 대상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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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 영향 가시기 전 6호 태풍 '트라세' 발생..제주로 직진
https://v.daum.net/v/20220731150221861

 

'송다' 영향 가시기 전 6호 태풍 '트라세' 발생..제주로 직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31일 정오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 해상에서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트라세는 캄보디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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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확산세 거센 뉴욕시도 '비상사태' 선언
https://v.daum.net/v/20220731124638759

 

원숭이두창 확산세 거센 뉴욕시도 '비상사태' 선언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원숭이두창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뉴욕시가 30일(현지시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15만명에 달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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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연령, 만5세로 낮춘다고?"..사립유치원까지 단단히 뿔났다
https://v.daum.net/v/20220731135110555

 

"입학연령, 만5세로 낮춘다고?"..사립유치원까지 단단히 뿔났다

교육부가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을 전격 발표한 뒤 반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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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5만원 너무 비쌌죠? 이제 무증상자도 5000원
https://v.daum.net/v/20220731113546867

 

코로나 검사 5만원 너무 비쌌죠? 이제 무증상자도 5000원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검사 비용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증상이 없어도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5000원을 내고 동네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비용이 비싸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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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가스요금 年1000유로 인상…러, 라트비아도 공급 끊었다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스프롬이 이웃국가인 라트비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함

러시아가 서방 제재에 맞서 유럽 천연가스 공급을 계속 줄이면서 에너지난이 심화하고 있음

천연가스 관련주 : SH에너지화학,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등
석탄 관련주 : GS글로벌, 케이피에프, 넥스트BT, 백광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 SDN, 씨에스베어링,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등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3165681

 

獨, 가스요금 年1000유로 인상…러, 라트비아도 공급 끊었다

獨, 가스요금 年1000유로 인상…러, 라트비아도 공급 끊었다, 유럽 전력대란 우려 확산 독일, 10월부터 올리기로 푸틴 '에너지 무기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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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는 듯했던 尹대통령 지지율..왜 다시 무너졌나?
https://v.daum.net/v/20220731092815798

 

바닥 찍는 듯했던 尹대통령 지지율..왜 다시 무너졌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심리적 방어선으로 여겨졌던 30%대가 무너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난주 중반 여론조사만 해도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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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도, 강방천도…가치투자 전도사의 얼룩진 퇴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29일 돌연 퇴진 발표
'차명 투자' 의혹에 금감원 제재 준비 사실 알려져
존 리 불법투자 의혹으로 사임한 지 한 달 만
펀드업계 "업계 신뢰 위해서라도 의혹 사실 아니길 바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5446632400096&mediaCodeNo=257 

 

존리도, 강방천도…가치투자 전도사의 얼룩진 퇴장

한국 자산운용업계를 이끌어 온 스타 펀드매니저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그런데 퇴진을 알린 지난 29일 강 회장이 차명투자를 통해 자기매매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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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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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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