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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7월 28일 목요일

by 스해패 2022. 7. 28.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7월 28일 목요일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 헤드라인뉴스 

[사회]
■밤 9시까지 8만5,534명 확진...전날보다 만2천여 명 적어
■석 달 만에 다시 10만 명...유증상자 휴가 등 '자율방역' 초점 

■코로나에 사망자 '최대'...인구는 31개월째 자연 감소
■2분기 인구이동 48년 만에 '최저'...서울→경기·인천
■무기 수출국 된 韓...'최대 20조' 유럽에 역대급 빅딜 
■폴란드, 'K-방산' 대규모 계약...경공격기·전차 등 최소 10조 원 이상
■대전시 가오동...후진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운전자 경상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여성 숨져
■양주시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흡입·10여 명 대피 
■건설사 회장, 자녀에게 땅 헐값 매각 의혹...탈세·횡령 수사
■전남 담양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24억대 피해 추산 
■"아들 구하려다가"...전북 진안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3명 참변
■'음주측정 불응·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오늘 2심 선고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오늘 대법 선고 
■스타벅스 "증정품 발암물질 검출 의혹 관련 입장 오늘 발표" 
■경주 주택 간이 승강기에서 70대 심정지 상태 발견
■"LH 직원들이 부실시공 알고도 눈감아" 잇단 증언...LH, 실태조사 '미적' 
■동료 수형자 상습폭행 살해한 무기수 또 무기징역...유족 '울분'
■검찰, 고객 명의로 '49억 허위 대출' 농협 직원 구속기소
■'노트북 해킹' 고교생, 중간고사 답안도 빼돌려...뻥 뚫린 학교 보안
■고속버스 노조 첫 파업...동해 휴가 불편 불가피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받은 뒤 아버지와 통화 급증"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참고인 조사 받은 남성 숨져
■검찰, 통일부·과기부 압수수색.. 잠잠했던 블랙리스트 수사 확대되나?
■회사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건설사 직원 체포 
■주인 잃은 반려견으로 보약 만든 60대 입건
■식약처,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된장 2종 회수조치
■경실련 "세제개편안으로 부자 감세...소득재분배·형평성 등 고려해야" 
■'필즈상 수상' 허준이, 모교 서울대에서 강연..."근자감 중요" 
■원격수업 권고에 학생·학원 모두 불만...실효성 있나


[국제]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서방의 제재 효과 반영?...러 2분기 GDP 4% 감소, 6월엔 4.9% ↓
■필리핀 루손섬 지진...사망 5부상 60여 명으로 늘어 
■WHO "원숭이두창 발생 만8천 건 넘어...확산세"
■美 연준, 두 달 연속 0.75%p 금리인상...한미 금리 역전
■美 세컨드젠틀맨 '추모의벽' 기념사 "한국과 계속 나란히 설 것"
■필리핀에 규모 7.0 강진...최소 5명 사망에 여진 '공포' 
■중국, '칩4 가입' 놓고 韓 연일 견제..."최대 교역국 중국
■日 자위대, 美·인니와 첫 공동 훈련...'中 견제' 안보 협력 강화
■中 관영매체 "바이든, 최태원 면담...韓 '칩4' 참여 압박" 
■中 방역 사령탑 전격 교체...나이 때문에 은퇴? 
■中 '사드 3불' 유지 요구..."대외정책 연속성 있어야"
■튀르키예 "우크라 곡물 수출 일주일 내 시작될 것"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점령군 전사자 4만 명 육박"


[경제]
■수도권 아파트 청약 당첨자 미계약 1년 사이 두 배 증가
■대기업들 잇단 '통 큰' 대미투자..."국내 투자 위축 우려"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사업 '전면 수정'...사업지 규모 축소
■[기업] 삼성 TV '더 프레임', 20세기 역사적 순간 사진 제공 
■[기업] 현대차그룹, 달 탐사 모빌리티 개발 위해 정부와 협력
■[기업]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13조 넘어...역대 최대
■[기업] 바리스타 폴 바셋, 3년 만에 방한해 직접 커피 제조 
■[기업] LG화학-GM, 양극재 공급 합의...2030년까지 95만t 이상 
■美 FOMC 앞두고 코스피 소폭 상승...환율도 ↑
■모더나 배출한 '실험실 창업', 과기부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단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투표 반대"
■금감원 "가상자산 관련 이상 해외송금 4조 원대"
■쌍용차, "회생채권 6.79%만 현금 변제"...채권단 반발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소비 0.15% 감소"


[정치]
■李, "오해 유감" 대통령실 해명에 "정확히 이해" 응수
■윤 대통령, 오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
■금감원 등 국회 업무보고...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 일정 확정
■민주당, 오늘 전당대회 예비 경선...당 대표 후보 3명 압축
■尹 "추모의 벽, 평화의 공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대통령실·與 "유감" "사과"에 이준석 "양두구육" 반박
■尹 "추모의 벽, 평화의 공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與,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윤 대통령 존경하나" 
■국정수행 긍정평가 33.7%...직전 대비 11.6%p ↓
■한덕수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윤 대통령에게 건의할 것"
■한덕수 "盧, 못해 먹겠다 한 적도"...野 "배은망덕"
■野 '경찰국·인사' 공세...與 '북송·알박기' 맞대응
■또 혼돈에 빠진 국민의힘...권성동 리더십 '흔들'
■대통령실·與 "유감" "사과"에 이준석 "양두구육" 반박
■주철현 "경찰 수사 민주적 통제 필요"...민주당 내 첫 경찰국 찬성
■여야, '전현희 권익위원장 거취' 공방..."어색한 분" vs "임기 보장"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FA-50 경공격기 도입 계약
■민주 "물가 따라 아동 급식 지원 단가도 올려야" 


⛳️ 아는 것이 힘!!

🎯 보이스 피싱 voice phishing

주로 금융 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의 금융 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범법 행위. 음성(voice)과 개인 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이다.

(참고) 지연^인출^제도 遲延引出制度

지연인출제도는 100만 원 이상의 현금이 입금된 통장에서 자동화기기(CD/ATM기 등)를 통해 현금을 출금할 경우 입금 시점을 기준으로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제도다. 금융감독원이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 등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만든 제도로 2012년 6월부터 시행되었다. 가령 사기범에게 속아 돈을 이체했더라도, 30분이 지나기 전에 피해자의 신고를 통해 해당 계좌에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면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출처 : 다음백과)


 

 

 

 

 

2022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번 걸린 사람' vs '한번도 안걸린 사람'... 코로나 시민 갈등? →  한번 걸린 사람들은 ‘이젠 안 걸리겠지’ 생각에 거리낌 없이 활동. 반면 한번도 안 걸렸던 사람들은 더 위축... 같은 행사, 장소 두고 방역에 대한 생각 차 커. 최소한의 공적 방역 가이드 라인은 있어야 한다는 지적.(헤럴드경제)

 



2. 중국 저성장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나라 →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나라로 우리나라, 독일... 우리나라는 1993년 이후 지난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았던 대중(對中) 무역수지 흑자는 올해 5월 10억9900만 달러, 6월 12억1400만 달러, 7월 1∼20일 15억3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중이다.(문화)

 



3. 2년 5개월 만에 하늘길 모두 열렸지만... → 코로나로 닫혔던 지방 국제공항 들, 27일 청주공항의 베트남(달랏) 노선 운항 재개로 7개 공항 모두가 운항 재개. 전국의 지방 국제공항은 김포, 김해, 대구, 제주, 양양, 무안, 청주 등 7곳.(문화)

 



4. 밤마다 되풀이되는 ‘택시 대란’... 해결 안되는 이유 → 택시는 암만 뛰어도 배달·택배만큼 못벌어... 코로나 기간 중 배달, 택배로 떠난 택시기사들 안 돌아와. 대부분 고령인 개인택시는 심야운행 꺼려.(문화)

 



5. 세계 100대 은행에 국내 6개 은행 → 영국 더 뱅커(The Banker)지 선정. KB금융(62위), 산업은행(63위), 신한금융(64위), 하나금융(73위), 기업은행(94위), 우리금융(96위). 지난해보다 2~3단계식 순위가 떨어져.(아시아경제)

 



6.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 → 세계의 물가를 낮춰주던 중국이 늙어가면서 노동 공급이 줄고 임금이 올라 이젠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게 된다. 앞으로 30년간 중국의 인구는 1억9000만 명 감소한다. 인도나 아프리카의 젊은 인구가 증가하지만 이들은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하기 어려워 중국을 대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중앙)

 



7. 경찰대, 세무대 전철 밟나? → 세무대는 1980년 설립된 특수목적대학이었다. 2년제 대학이지만 졸업과 동시에 8급으로 채용됐다. 이들이 2년 일찍 학업을 마치면서도 높은 급수로 입직해 국세청 고위직에 대거 포진하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자 2001년 폐지되었다.(한국)

 



8. 1주일에 '23만마리 팔린 '6000원 치킨' → 홈플러스 '당당치킨' 출시 27일 만에 22만 8381마리 팔려. 한달 물량 1주일 만에 소진. 2010년 등장했다가 치킨 업계가 골목상권 침해로 반발해 판매가 중단된 롯데의 ‘통큰치킨’(당시 5천원)처럼 될까 촉각...(매경)

 



9.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 머리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과 속을 다르게 속인다는 뜻. 원출전인 중국 송(宋)나라 때의 《오등회원(五燈會元)》에서는 ‘우두마육’(牛頭馬肉) 즉 소머리, 말고기였다.(경향)

 



10. 올레길 vs 올렛길, 둘레길 vs 둘렛길 → 맞춤법 상으로는 후자가 맞으나 현실 언어에서는 전자가 1000배 이상 검색될 정도로 훨씬 많이 쓰인다. 널리 쓰이는 말인데도 표기를 정하지 못해 아직 사전에 오르지 못했다. ‘유륫값’ ‘원홧값’ ‘공붓벌레’등 사이시옷을 규정대로 쓰면 어색한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  뉴스 클리핑

 

1. 메타, 음악 수익 공유 서비스 출시

메타는 음악 수익 공유 서비스 라이츠 매니저(Rights Manager)를 공개했다. 그간 메타의 유저들이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영상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를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음악 수익 창출 서비스의 출시는 급성장하는 틱톡과의 경쟁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 LG U+, 온라인 광고대행사 인수 타진

LG유플러스가 광고대행사인 이엠넷의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사업을 CEO 직속 사업으로 편성하고 적극적으로 외부 인력을 영입해온 것과 더불어 광고대행사의 인수는 광고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인수 추진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3. 적자폭 커지자 밀키트 1위도 새벽배송 중단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가 새벽배송을 중단한다. 최근 GS프레시몰도 새벽배송을 중단하는 등 업계의 새벽배송 시스템이 바뀌고 있다. 프레시지는 3년간 평균 63%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4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폭이 커진 상황이다.

4. 수익 늘지만 신뢰도 낮아지는 PB상품의 딜레마

이커머스 업계에서 PB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쿠팡의 PB 부문 매출은 1조 568억 원으로, 4년 만에 1조 원을 달성할만큼 급성장했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상품을 공급한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품질이 낮아지고 전체적인 상품의 다양성도 줄어든다는 지적이다.

5. '택시 미디어바'로 택시 안에서 광고 본다

택시 내부에 광고 영상이 노출되는 바(bar)형태의 미디어 패널에 대해 승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주지역에 미디어바가 설치된 택시는 총 300대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 적용됐다. 택시의 특성상 대형 전광판이나 옥외광고보다 집중력이 높고 홍보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6. 스토리가 있어야 팔린다... 세계관 마케팅 치열

식품업계가 '세계관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를 활용해 굿즈 출시나 신사업 진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스타 모델 기용으로 인한 비용 및 각종 리스크 부담을 던다는 점도 기업들에겐 매력적인 요소다. MZ세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바이럴 되며 매출 신장까지 견인하고 있다.

7. 머스트잇, 하반기 멤버십 선보인다

머스트잇은 멤버십과 명품 전용 세탁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세부 콘텐츠를 결정하고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 멤버십을 선보이는 것은 머스트잇이 최초다. 당일 배송, 선물 포장 등 머스트잇이 운영하는 고객 서비스 대부분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곡물수출 합의후 벌써 2번째…러, 우크라 항만도시 공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항만 도시에 또다시 미사일 공격함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극적으로 합의된 이후 벌써 두 번째 항만 도시를 향한 공격에 따라 합의를 둘러싼 위기감도 끊이지 않고 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40451108?input=1195m 

 

곡물수출 합의후 벌써 2번째…러, 우크라 항만도시 공습(종합)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러시아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만 도시에 또다시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지난 22일 흑해를...

www.yna.co.kr

 

 

 

 

🦭'600조원 시장' 노리는 LG엔솔, 中화유코발트와 폐배터리 재활용 협력

LG에너지솔루션이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해 중국 1위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협력함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화유코발트와 폐배터리 등에서 핵심 원료를 추출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폐배터리 관련주 : NPC, 영화테크, 현대글로비스, 이지트로닉스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36542?cds=news_media_pc 

 

'600조원 시장' 노리는 LG엔솔, 中화유코발트와 폐배터리 재활용 협력

LG에너지솔루션이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해 중국 1위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협력한다. 폐배터리 시장은 오는 2050년 600조원에 이를 것이란 시각이 있는 만큼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평가

n.news.naver.com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몽데믹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mongdemic.com

 

 

 

 

🦭코로나 재유행인데 콘서트·축제장은 '북적'…집단감염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50700530?input=1195m 

 

코로나 재유행인데 콘서트·축제장은 '북적'…집단감염 우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김영신 서혜림 기자 = 최근 콘서트장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등의 경험담이 퍼지면서 콘서트장이나 공연장, 스포...

www.yna.co.kr

 

 

 

🦭재유행에도 '자율방역'만…전문가도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25000530?input=1195m

 

재유행에도 '자율방역'만…전문가도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서혜림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하루 확진자가 약 3개월 만에 다시 10만명에 근접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뾰족한 대...

www.yna.co.kr

 

 

❏행안부 경찰국, 다음주 출범…총경급 물갈이·경찰대 개혁 예고
행안부, 대통령 업무보고…경찰국 직원 12명 인선 착수 / 내달 초 경무관 전보 단행 직후 총경 승진 대상자 리뷰 / 경찰간부 20% 순경 발탁…10월까지 승진심사기준 개정 / 8월엔 공안직화 협의체 운영…경찰제도발전위 첫 회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338&cID=10301&pID=10300

 

행안부 경찰국, 다음주 출범…총경급 물갈이·경찰대 개혁 예고

[세종=뉴시스] 변해정 오제일 기자 = 행정안전부가 다음 달 2일 경찰국 출범과 함께 경무관 전보를 단행한다

www.newsis.com

 

 

❏ '경찰국' 국무회의 통과…'비판금지령'에 경찰들은 '행운의 편지' 캠페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610441859481

 

'경찰국' 국무회의 통과…'비판금지령'에 경찰들은 '행운의 편지' 캠페인 - 머니투데이

정부가 26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한 ...

news.mt.co.kr

 

 

❏“나도 징계하라” 불복종 운동 확산···윤석열 정부 vs 일선 경찰 ‘벼랑 끝 대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61649001

 

“나도 징계하라” 불복종 운동 확산···윤석열 정부 vs 일선 경찰 ‘벼랑 끝 대치’

경찰 지휘부가 오는 30일로 예정된 경감·경위급 현장 팀장회의를 금지하자 일선 경찰들이 직급에...

www.khan.co.kr

 

 

■ 현대위아, 하반기 車 부품 마진 개선으로 호실적..목표가↑-신한
https://bityl.co/DTzB

 

뉴스 상세 | 다음 금융

 

finance.daum.net

 

 

 

■ 기아, 2Q 사상 최고 실적..높은 실적 유지 기대 -IBK
https://bityl.co/DT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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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역대급 실적·역대급 저평가..하반기 반등 기대"-키움
https://bityl.co/DTzL

 

뉴스 상세 | 다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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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보호예수 해제 기관물량 4.3% 191,500,000주 보호예수해제
https://signal.sedaily.com

 

시그널

시그널 - 서울경제

signal.sedaily.com

 

 

 

 

 

■"피 한방울로 초기암 잡아내"…'230조' 시장에 도전장 

혈액으로 암 조기진단가능해짐 

액체생검은 암세포에서 흘러나온 DNA 조각을 피 속에서 검출하는 방식

관련주 : EDGC, 메드팩토, 보령제약, 지노믹트리, 쎌바이오텍 등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72642211

 

"피 한방울로 초기암 잡아내"…'230조' 시장에 도전장

"피 한방울로 초기암 잡아내"…'230조' 시장에 도전장, 피 속에 있는 DNA조각 검출 크기 작은 극초기 암도 잡아내 아이엠비디엑스, 토종 플랫폼 서울대병원 등 64곳에 공급 기존 외국 제품보다 훨씬

www.hankyung.com

 

 

 

■현대차, 호주 '수소 동맹' 러브콜 받아…NSW 주총리 '3조' 인센티브 제안

현대자동차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로 부터 '수소 동맹' 러브콜을 받음

호주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그룹의 수소 선행 기술 확보 등 협력이 필요했기 때문

관련주 : 세종공업, 에스퓨얼셀, 미코, 유니크,제이엔케이히터, 두산퓨얼셀 등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9201 

 

[단독] 현대차, 호주 '수소 동맹' 러브콜 받아…NSW 주총리 '3조' 인센티브 제안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로 부터 '수소 동맹' 러브콜을 받았다. 호주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그룹의 수소 선행 기술 확보 등 협력이 필요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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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 오늘 개봉, 25만장 예매 신기록 

한산 예매량 25만장을 돌파하며 왕의 귀환을 예고함

관련주 : 대성창투, 롯데쇼핑 등

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22/07/658555/

 

D-1 ‘한산’ 25만장 예매 신기록...속수무책 ‘외계+인’[MK무비]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이하 `한산`)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량 25만장을 돌파하며 왕의 귀환을 예고한 가운데 불안한 왕좌 ‘외계+인’(감독 최동훈)은 더욱 더 위태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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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Q 영업익 4조1926억원…전년비 55.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7286632398784&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SK하이닉스, 2Q 영업익 4조1926억원…전년비 55.6%↑

SK하이닉스(00066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8110억원, 영업이익 4조192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8%, 55.6%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4.7% 늘어난 2조876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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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UAM 기업과 동맹…‘1900조 시장’ 삼킨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727/114668903/4

 

글로벌 UAM 기업과 동맹…‘1900조 시장’ 삼킨다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을 이끄는 메이저 회사들과 동맹을 맺고 UAM(도심항공교통) 시장 선점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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