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6월 01일 수요일
[사회]
■어젯밤 9시까지 15,222명 확진...전날보다 1,405명 감소
■임시선별진료소 문 닫아...해외 입국자 검사도 한 번만
■서울시, 코로나19 재택치료 상담센터 3곳으로 줄여
■원숭이두창 2급 법정 감염병 지정 추진...감염병 위기 경보 '관심' 발령
■5월 말에도 대형 산불...고온 건조에 강풍이 불 키워
■경남 양산시 중고가전 매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큰불 잡아
■경남 밀양 부북면 산불 진화율 41%... 야간에도 진화 작업
■경남 밀양에 대형 산불...주민과 재소자까지 불길 피해 대피
■경북 고령군 낙동강 변에서 불...네 시간 만에 꺼져
■대구 달성군 야산에 불...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왕장관·중립성 논란'에도 다음 주 출범..."민간위원회 통제 검토해야"
■무인점포 털다 경찰 향해 소화기 발사...중학생들 체포
■경기 고양 백석동 공사장 상수도관 파열...한때 단수
■경기 양주시 "휴대전화 보느라"...화물차가 도로공사 차량 들이받아 인부 2명 사상
■인천구치소 폭행 피해 수용자 '뇌사'...추가 폭행 확인
■부산에 전지훈련 온 싱가포르 선수 부녀 '묻지 마 폭행' 당해
■부산 우암동서 컨테이너 전복 사고
■한국인 폭행 바이든 경호원 사건 검찰 송치
■부산에 타워 건립 미루던 롯데, 결국 내일부터 백화점 영업중단
■"제 집이 월세라고요?"...'SH 사칭' 100억대 사기
■"태양광 투자하면 월 4% 이자" 3,600억 끌어모은 다단계 사기
■건물 외벽 '와르르'...여수 산단 공장 사무실 폭발로 3명 부상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서 붕괴 사고...노동자 5명 경상
■실탄 사라진 101경비단, 단원 개인 물품도 수색
■경기 부천시에서 승용차 가로등 돌진...운전자 경상
■비상장 기업에 투자 유도...수백억 가로챈 일당 입건
■충남 서산에서 음주 사고 후 뺑소니 60대 검거
■서울 구로동에서 1톤 트럭 인도로 돌진...4명 부상
■군위·의성서 대리 투표 의혹...이장 등 5명 검찰 고발
■강제추행 피해자 목소리 경청한 검사...이달의 우수사례 선정
■황희석 "채널A 사건 보도 전 최강욱·유시민에게 공유"
■경기 양주에서 달리던 트럭 불..."차량 엔진에서 발화"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40대 징역 22년 불복해 항소
■법원공무원노조 "법무부 인사검증은 삼권분립 파괴"
■공수처, 수사자문단 회의...이첩요청권 논의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며 191억 탈세...檢, 5명 기소
■'내란 음모 조작사건' 김대중·정동년 구술사료 공개
■'조국 수사' 부장검사, 공소유지 위해 중앙지검 파견
■인천시, 대기오염물질 감축 15개 사업장에 인센티브
■김포 '왕릉 아파트' 입주 시작...7월 입주 본격화
■인천 연안부두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 구조
■"시끄럽다는 말에"...고시원에서 흉기 난동 벌인 60대 체포
■"전선 설치하다 추락해 하반신 마비"...한전 "안전수칙 위반"
■건물 외벽 '와르르'...여수산단 내 공장 사무실 폭발 사고로 3명 부상
■뛰는 식용유 값에 통닭집 울상..."장사하면서 기름값 걱정은 처음
■[부산] 부산시, 노후 임대 아파트 110가구 리모델링 지원
■[부산] 부산시, 아동 주거빈곤 실태 조사 진행
■안병만 前 교과부 장관 별세
■1주간 전국 학생 9,663명 확진...1만 명 아래로 감소
■"발달장애인 죽음의 사슬 끊어야"...장애단체 집중투쟁 선포
■환경부 "새만금 태양광 부지, PH 현장 조사 실시 중"
■지난해 보호대상아동 3,657명..."절반 가까이 학대 피해자"
■윤 대통령 '고발사주 의혹' 무혐의, 법원이 다시 판단
■[서울] 한양도성서 즐기는 여름밤 정취...6월 5일 '달빛야행' 행사
■[인천] 인천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양 친수공간 준공
[세계]
■ 2달 만에 봉쇄 푸는 中 상하이...오늘부터 정상화 기지개
■中, 상하이 코로나 봉쇄 풀려...2달 만에 이동 자유
■바이든 "인플레 억제가 최우선... 연준에 간섭 않을 것"
■우크라 검찰 "전쟁범죄 사례 만5천건 조사...용의자 600명 확인"
■EU, 러시아산 원유수입 90%까지 줄인다
■BTS, 바이든 면담...백악관 기자실서 입장 발표할 듯
■"러시아군 장악 헤르손 주, 조만간 러 편입 제안할 것"
■인도 유명 래퍼, 수십발 총격받고 사망...갱단 배후 자처
■이란, 그리스 유조선 나포 영상 공개...자국 석유 압류에 대한 보복
■남태평양서 퇴짜 맞은 중국...'퍼주기' 약속하며 "불안해 말라"
■日, '독도는 일본 땅' 거듭 주장...한일 정상회담 추진 악재 되나?
■"마리우폴 제철소서 투항한 우크라군 포로 전범재판 곧 열릴 것"
■우크라 "러, 동부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 절반 장악"
■유로존 5월 물가상승률 8.1%...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
■위안-루블화 직거래 12배 급증...충러 "달러 의존도 줄이기"
■EU, 러시아산 원유수입 90%까지 줄인다
■난장판 UCL 결승전이 끝나자 영국-프랑스 외교 갈등
■WHO "담배 필터 금지해야...미세플라스틱 오염 주범"
■러 점령 우크라 남부에서 차량폭탄 공격..."첫 게릴라전"
■"독일, 우크라에 면피성 지원...중화기 지원 안 해"
■日 시범 관광 외국인 확진...다음 달 10일 관광 재개 예정대로
■ IAEA "이란, 핵폭탄 1개 분량 농축우라늄 보유"
■미국, 중국 제치고 인도의 최대 교역상대국 부상
■'22명 탑승' 네팔 추락 여객기서 시신 21구 수습
■韓, 이틀째 독도 주변 조사...日관방 "중지 요구·강력 항의"
■中, 성희롱 삽화 '황당 교과서' 조사 착수..."책임자 처벌 할 것"
■미국서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처방량 머크의 10배 넘어
■이란, 그리스 유조선 나포 영상 공개...자국 석유 압류에 대한 보복
■돈바스 피란민 취재하던 프랑스 기자 러시아 공격에 사망
[경제]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경기 회복 '주춤'
■월세, 전세 추월했다...4월 임대차 거래 중 50.4%가 '월세'
■가계대출 금리 4% 돌파...8년 1개월 만에 최고
■손실보전금 이틀간 263만 곳 16조 2천억 원 지급
■앱 이용료도 오른다 '앱플레이션'...구글 인앱결제 강행
■[기업] 남산서울타워 전망대 이용료 국군장병에 50% 할인
■라이더유니온"배달료 알고리즘 영업비밀, 이제 정당하게 밝혀야
■[기업] SK에코플랜트, 폐어망 재활용 사업 지원 협력식 개최
■[기업] LG화학-中 화유코발트 자회사,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
■[기업] GS건설, 수처리업체 'GS이니마'로 친환경 디지털 신사업 확대
■[기업] 통신 3사 '하늘 나는 택시' 출사표...사업 제안서 제출
■서울 미분양 주택 한 달 사이 2배 증가
■코스피, 0.61% 상승 2,685.90 마감
■휘발유 가격, 다시 경유 추월...'2천 원대 고유가' 지속
■'유류세 30% 인하' 한 달 됐지만...리터당 2천 원 시대
■손실보전금 신청 및 지급 시작, 사각지대 논란 집중 점검
■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10.4% 줄어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경기 회복 '주춤'
■추경호 "세수 예측, 민간 전문가에게 위원장 맡긴다"
■4월 한국인 해외 관광 21만5천여 명...작년 3배 증가
■프랜차이즈 판촉비 가맹점 부담, 70% 이상 동의해야 가능
■물가 우려 속 외국인 매수세...코스피 강보합
■남산서울타워 전망대 이용료 국군장병에 50% 할인
■정부, 출자기관 배당 수입 2조5천억...적자 난 한전은 제외
[정치]
■여야, 마지막 총력전..."정부 성공" vs "대통령 견제"
■오늘 지방선거...與 "국정 안정" vs 野 "독주 견제"
■오늘 6·1 지방선거...새벽 6시~오후 6시까지 진행
■새 광복회장에 '장준하 아들' 장호권 씨 당선
■野, 용산에서 선거운동 마무리..."견제 위한 한 표 호소"
■與, 청계광장 마지막 유세..."발목 잡는 野, 심판해야"
■'특별감찰관 폐지론' 진화 나선 與...대통령실 공식 사과
■'인사정보관리단' 국무회의 통과..."측근 비호" vs "개혁 일환"
■AI 윤석열 등장에 野 "탄핵감" vs 與 "대선 불복"
■막판 돌발 악재에 '전전긍긍'...중도 표심 '촉각'
■與 "9곳 이상" vs 野 "4곳도 어려워"...오리무중 판세에 전략도 각각
■여야, 격전지 총력 유세..."국정 안정" vs "독주 견제"
■김건희 여사, 코바나 대표 사임... 영부인으로서 활동 모색
■고흥에서 거소자 투표 선거법 위반 잇따라...선관위 조사
■윤 대통령, 김승희 청문요청안 제출...재산 40억여 원
■민주당 "특별감찰관제 논란...간 보기 국정 운영"
■감사원 "SH공사, 마곡지구 조성원가 부당하게 산정"
■감사원 "작년 국가채무 819조 천억에서 939조 2천억으로 급증"
■한 총리, 투표소 사전점검..."불필요한 오해 없도록 해야"
■김은혜 '재산 축소신고' 해명, "경기도민에 대한 우롱"
■尹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특사도 검토"...자갈치시장도 찾아
■'극단 선택 해군' 상관, 직권남용 형사 입건
■외교부 "北 핵 실험 시 확장억제 강화 등 강력 대응"
■與 "과반 이상" vs 野 "4곳도 어려워"...오리무중 판세에 전략도 각각
■여야, 격전지 총력 유세..."국정 안정" vs "독주 견제"
■北 선전매체, 한미정상회담 비난..."현대판 을사조약"
■北 "美 침략 수법은 자위적 국방력 포기 강요"
■외교부 "박진 장관 방일 관련 일본 측과 소통 중"
■野, 인사정보관리단 강행에 "위헌·권한쟁의 소송 진행"
출처: 조간뉴스
🥤정부가 근속연수별로 공제금액을 올려 퇴직소득공제를 확대해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제도가 도입된 1990년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공제금액이 올라가면 그만큼 퇴직금에 매기는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5000만원 이하 퇴직금 비과세' 공약의 일환으로 올해 세법개정안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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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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