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4월 23일 토요일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4월 23일 토요일

■박의장, 검수완박 최종 중재안 전달…
"여야 수용 강력요구"

■김오수 "국회·여론이 원치 않는 
권력수사, 하지 않을 필요도"

■문대통령 "대화로 대결 넘어야" 
김정은 "남북관계 얼마든 발전"

■문대통령 "탄소중립, 다음 정부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8만1058명 확진, 이틀 연속 
10만명 아래…사망 206명

■내주 월요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예비군 소집훈련 2년만에 재개…
입소는 하루로 축소

■EU, 대북 추가 제재…'핵 개발 관여' 
개인 8명·기관 4곳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회복세
매매수급지수 석달만에 최고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이틀째…
"예산반영 약속하면 중단"

■세계은행 "우크라, 전쟁으로 인한 
물리적 피해 74조원" 추정

■남북정상, 문 대통령 퇴임 앞두고 친서
김정은 "노고 높이 평가"

■해리스 前대사 "종전선언 종이에 
현혹돼선 안 돼"…文정부 비판

■파월 연준 의장 "5월에 50bp 
금리인상 논의…더 빨리 움직여야"

■'朴의장 중재' 검수완박 협상…6대범죄 
수사권 박탈 조정 가능성

■국민의힘 윤리위, '성상납 의혹' 
이준석 징계 절차 개시키로

■이종호도 '아빠찬스'?학술대회 
日출장 서울대공대 아들 동반

■1분기 전국 땅값 0.91% 상승
거래량은 전년 대비 26.9% 줄어

■'지구의 날' 전국 대체로 흐림
오전부터 중부지방 중심 빗방울

■러시아 불법무기에 키이우 등 
민간인 수백명 사망

■머스크, 테슬라 주식담보로 빚내서 
트위터 인수자금 57조원 조달

■인수위 "검수완박, 형사사법체계 
대혼란…당연히 거부권 행사"

■정호영측 "아들, 재검서도 4급…
2015년·현재 모두 추간판탈출"

■민주, 송영길 컷오프 이틀만 철회
서울시장, 100% 국민경선으로

■문 대통령 "물가안정 중요" 한은 총재 
"적극적 조언자 될 것"

■러시아, 104년만의 국가부도 눈앞…
"루블화로 지급은 디폴트"

■"유동규, 구치소서 극단 선택 시도"
법무부 "사실 아냐"

■인수위 "주택연금 가입기준 
'공시가 9억→12억'…수령액 증액"

■오세훈, 종묘·퇴계로 재개발 시동
건물 높이고 녹지 확대

■서울 버스노조, 임금 동결 반발 
26일 총파업 결의

■동료에서 적으로…에릭센 마주하는 
손흥민, 득점포 재가동할까

■여자탁구 신유빈, 부상 털고 복귀 준비
피더 시리즈' 출격

■2선발 가우스먼도 시즌 첫 승리
MLB 토론토, 보스턴 연파

■네 번째 세계선수권 출전 
싱가포르 수녀 "태권도도 나의 사명"

■유·청소년 동호인축구 i리그 23일 개막
1천146개 팀 참가

■MLB-선수노조, 여성 폭행 혐의 투수 
바워에 휴직 명령 연장

■'투어 카드를 지켜라' 강성훈·노승열, 
팀 경기 첫날 선전

■'광저우 3-0 완파' 홍명보 감독 
"분위기 전환에는 적당한 점수"

■대구, ACL 3차전에서 우라와에 
1-0 승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뮤직
비디오 최초 15억 뷰 돌파

■밴드 플라워, 신곡 '시간의 끝에서' 
24일 발표…내달 콘서트

■'음원 강자' 멜로망스, 내달 미니음반 
'초대' 발표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 
내달 27일 발표

■휘몰아치는 욕망 전쟁 '킬힐' 4.7% 
시청률로 종영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MBC 
'대학생 사망 성형외과 의혹' 등 4편

■라비, 군 입대 위해 KBS '1박 2일' 
하차

■EBS '장학퀴즈' 내년 50주년 앞두고 
새 단장

■에이티즈,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회 돌파

■美 흑인무장조직 '흑표당' 상징 인물 
생가, 사적지 지정 논란

■'유퀴즈' 尹당선인 출연 후폭풍
'문대통령은 거절' 비판에 침묵

 

한미 기준금리 동향

 

 

 

택시대란-전국 택시 운전자 수 추이

 

 

 

5대 금융지주 올 1분기 당기순익

 

5대 금융지주 올 1분기 당기순익

 

 

 

 

 

 

 

 

기업공개나선 11번가

 

 

 

세계각국의 주 4일제

 

 

 

 

 

폐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대기업

 

 

국내 주요기업 RE100 가입현황

 

 

전국 그린피 비교

 

 

 

금단의 땅 용산- 어떻게 바뀌나?

 

 

삼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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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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