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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3월 18일 금요일

by 스해패 2022. 3. 18.

 

 

 

📮 간추린 아침뉴스📮2022년 03월 18일 금요일

 


1.“화이자·모더나 4차 접종, 감염 예방 효과 거의 없다”

2.러 외무부 “우크라 중립국전환 등 이뤄져야 작전종료”

3.박지현 “안희정 부친 조문,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너무 화났다”

4.신변보호 女가족 살해 이석준 “따지고 사과받고 싶었다”

5.“MB 사면 반대합니다” 靑 청원 13만명 돌파



6.이준석 “민주 한동훈 서울지검장 반대…집단린치 후 2차

7.경제2분과 혁신적 산업정책 설계...ICT 역할구분은 모호

8.美 통화긴축 속도…한은, 금리 인상 빨라지나

9."50만원대 5G폰"...AI카메라 탑재한 신형 '갤럭시A'

10.삼성전자, '갤럭시A' 차세대 중저가 라인업 공개



11.尹 정부, 인수위 완성…과기교육 분과 신설 차별화

12.현대캐피탈, 지분 1%도 없는데 '자회사?'…'해외실적 뻥튀

13.채이배 `文 퇴임사 반성문` 발언 파장… 엎친 데 덮친 민주 비대위

14.尹정부 성공은, 여섯가지 과제에 달렸다

15.현실 장벽에 가로막힌 `脫청와대 공약`



16.`협치` 모양새 안보이는 尹당선인 인수위, 아쉽다

17.하루에 400여명 사망에도… `8인·자정` 거리두기 완화 

18.“검찰총장 끌어내릴순 없지만, 조직 이끌수있는지 본인이 판단을”

19.유리컵을 ‘섹스 토이’로 사용한 40대 여성 고통 호소

20.안철수계 약진 공동정부 형태 갖춰… 전문가 중용 ‘솔루션型’



21.“푸틴 사이코패스” 비난한 러 모델, 실종 1년만에 시신 발견

22.“스포츠스타 남편, 돈으로 장난질” 추악한 실체 폭로

23.이준석 “與, 용산을 ‘오욕의 역사’로 비하…용산주민

24.그리고 아무도 정규직이 되지 않았다

25."당선인이라 부르는 건 대통령 심기 살피는 것"



26.새정부 교통 핵심 GTX, '통과 갈등' 해결 방안이 먼저

27.자식같은 반려견이 자식과 다른 점, 알려드립니다

28.김종대 "'한 달 안 국방부 비우라' 일방 통보는 김용현"

29."다 정의당 때문이야!" 대선 후폭풍 우리집 강타하다

30.이틀새 백만…“해열·소염제 동났다” 약사도, 환자도 ‘발동동’



31.인수위 ‘서·오·남’에 안철수계 약진…다양성은 낙제점?

32.사퇴론에 흔들리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민주당 파열음 계속

33.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 사표뒤 ‘아들 특혜의혹’ 뒷북 감찰?

34.이틀간 100만명 확진, ‘독감 치명률’ 운운할 때 아니다

35.집무실 이전 ‘날벼락’…국방부 매점주인 “이달말까지 영업



36.오후 9시까지 전국서 39만3097명 확진…어제보다 15만6757명 적어

37.윤석열 정계 진출 비판한 검사 "검찰 내부 토론하자"

38.정부, 대기업에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39.바이든·시진핑, 우크라이나 문제로 18일 통화

40.빵 사러 줄서있던 우크라 시민들···러시아 군 발포에 사망



41.인수위, '청와대 이전 부지' 외교부·국방부 청사 18일

42.'尹 인수위' 인선 총마무리…오늘 현판식 열고 출범

43.'별도 스피커'·진보 매체 폄하…서울교통공사, 언론까지 갈라치기

44."침 뱉었다" 시비…휴대전화로 승객 폭행한 20대 입건

45.대통령실 후보지, 외교부·국방부 압축…오늘 현장 점검



46.中 원저우시 "코로나 심한 한국에서 수입된 의류 사지 마라"

47."집 수리 요구 안 들어줘"…말다툼 끝에 세입자가 집주

48.靑이전이 제왕적 대통령 탈피? 공공기관 인사권부터 손질해야

49.인수위 과학기술교육 간사에 공영방송 ‘저격수’ 박성중 의원

50.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연합뉴스 기자 ‘감봉’ 징계



51.넷플릭스, 남미에서 '계정 공유 시 추가 요금' 정책 실험

52.공금횡령 의혹 부산일보 사장 재선임한 정수장학회

53.“언론계 공직자 연구 표절 검증 보도 매뉴얼 만들어야”

54.빗나간 정부 예측…확진도 사망도 최다

55.노정희 선관위장, 사퇴 사실상 거부… 국힘 “뻔뻔”



56.서울교통公, ‘장애인단체 시위’ 대응문건 공유 논란

57.尹, '靑 이전 부지' 외교부·국방부 압축… 18일 현장 방문

58.선관위, ‘아들 특혜 의혹’ 김세환 지각 감찰 논란

59.바이든 “푸틴은 전범”… 우크라에 무기 추가 지원

60.언덕길 오르다 '쿵'…퇴근길에 심정지 60대 살린 교수들



61.용산 시대 유력한데…명분 · 안보 · 예산 난관 '첩첩'

62.불난 집에서 숨진 장애인 3형제…매형의 수상한 행적

63.미사일 발사 직전 경제 현장 찾은 김정은의 노림수

64.대통령실 이전한단 곳…요즘 군에서 MB 때 일화가 돈다

65."멱살 잡아야 하나"…안희정 부친상 조문에 격앙된 이



66.사망자 첫 4백 명대‥"2주 후 위중증·사망 정점"

67.1.2톤 철판에 허벅지 깔려‥과다출혈 노동자 사망

68.밤마다 훔쳐 몰래 운전‥안 들키려 제자리 주차

69.중증장애 처남 3명 돌봐온 70대 매형‥함께 숨져

70.대통령 집무실 어디로‥국방부·외교부 현장 점검



71.감기약 동난 약국…비대면 진료도 종일 ‘대기 중’

72.집무실 이전부지 외교부·국방부 압축…안보우려·비용 논란도

73.위기의 선관위…노정희 선관위원장 사퇴설 선 그어

74.‘아이들’ 표식에도…수백 명 대피 마리우폴 극장 폭격

75.日 후쿠시마 규모 7.4 강진…원전에도 일부 영향



76.‘공중·특수진화대’ 인력 부족…“지자체에도 전문 인력을

77.인터배터리2022 개막..."글로벌 공급망 문제 머리 맞대야"

78.오미크론 증상발현 후 8일간 바이러스 배출…"7일 격리 후 조심해야"

79.xEV트렌드코리아2022 개막..."전기차 흐름 한 눈에 파악"

80.넷플릭스 "상호무정산 원칙 해당" vs SKB "상인 보수청구권 인정돼야"



81.로봇은 미래산업의 첨병...선제적 규제 개선 작업 필요하다

82."유니콘 나온 '가상자산' 산업, 금융위 지배 체제 끝나야"

83.근무 땐 술판, 퇴근 땐 음주운전…막 나간 요금소

84."나 경찰 빽 있다" 폰으로 60대 머리 내리찍은 20대

85.신칸센 탈선, 원전도 이상신호…공포에 떤 후쿠시마



86."나토, 지원 주저한다면 그것도 범죄…시간이 생명"

87.다른 아이 부추겨 때린 정황…CCTV 속 어린이집 학대

88.현대차 '중고차 시장' 진출...골목상권 침해 논란 예고

89.긴축 방아쇠 당긴 파월…5월부터 돈 빨아들인다

90.'교수·캠프·60대·男'이 인수위 주류…기계적 균형은 없었다



91.40여년간 전재산 10조 기부…게이츠·버핏 전에 그가 있었다

92.D램값 바닥론 솔솔…하이닉스 시총 2위 탈환

93.탈환이냐 수성이냐…정권 초 동력 '경기지사 승패'에 달렸

94.정부 코로나19 ‘1급 감염병’ 제외 검토 첫 언급…방역당국 “중장기적 검토 과제”

95.“코로나 완치 후 숨가쁨 원인은 자가면역반응” 국내 연구진 AI연구로 밝혀



96.대형산불에도 큰 나무들 흡수한 탄소 계속 품는다…미 연구팀 "산불로 죽은 나무 놔둬야"

97.[이덕환의 과학세상] 합리적인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

98.어떤 코로나 백신이 영유아에게 가장 효과적일까

99."학습량 정작 안줄고 수학능력 저하만 불렀다"…거꾸로 가는

100.尹집무실, '광화문' 외교부·'용산' 국방부 청사로 압축



101.盧·MB 충돌에 반쪽 내각 출범…반면교사 삼아야

102.강남3구·목동 집값 하락세 멈춰…바닥 찍었나

103.현대차도 중고차 판다…정부, 대기업 진출 허용

104.'81억' 연봉킹 김광현, 1경기 뛰면 1.6억원 번다

105.95세 송해 코로나19 확진…3차 접종 돌파감염



106.러시아어로 ‘어린이’ 써놨는데… 러 폭탄 투하 참극

107.윤석열 인수위 면면은 ‘이·서·남(이명박정부·서울대·남성)’

108.주 52시간·중대재해법 후퇴?…尹 정부서 현실화될까

109.“尹 집무실 이전? 날벼락” 국방부 매점 직원의 호소

110.애들 백신 안 맞았는데…소아과는 코로나 검사 ‘바글’



111."집수리 안 해줘서"‥집주인 살해한 60대 구속영장 신청

 

 

 

 

[2022.3.18.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작년 혼인 역대 최저…5년만에 20만건대 무너졌다...작년 혼인 19만3천건…초혼 남 33.4세·여 31.1세...통계청 "향후 몇 년간 출생아 수에 부담"...이혼 4.5% 감소…혼인기간 30년 이상 이혼은 증가

☞ 정부, ‘2000억’ 배터리 펀드 조성…배터리 3사 공동투자...산업부, '2차전지 R&D 혁신펀드' 출범...펀드는 정부 정책자금 300억원과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3사의 출자금 200억원, 기관투자자 등 민간출자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막는다…정부, 표준계약서 개정...5개 거래 형태별 조건 규정…"계약 신뢰 확보로 기업 경쟁력 강화"...이번에 마련된 표준계약서는 도급과 하도급, 위탁매매, 중개, 퍼블리싱 등 5가지 거래 형태별로 존재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예방하기 위한 규정과 거래 조건 등을 담았다.

☞ 회계부정 제보 5명에 포상금 2억3천만원…올해 모바일도 접수...작년 회계부정행위 신고 92건…14명은 익명신고...회계 부정 신고 대상 기업은 상장법인뿐만 아니라 모든 외부감사 대상 기업을 포함한다.

《금 융》

☞ 불확실성 완화된 국내금융시장…주식·원화·채권 '트리플 강세'...코스피 1.33%↑·코스닥 2.50%↑…원/달러 환율, 2년만에 최대 낙폭...3년물 국채 금리 5.1bp↓…"밸류에이션 확장 제한, 가치주 강세" 전망도...미국, 시장 예상에 부합한 기준금리 인상…우크라·러·중 불안도 일부 덜어

☞ 원유 인버스 ETF 1100억 베팅한 개미들, 유가 진정세에 '웃음꽃'...지난 15일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진행되며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진정된 것이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세로 인한 봉쇄 조치로 수요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 LG에너지솔루션 공모 등에 1월 통화량 33.8조원↑...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 35.1조원 급증 '역대 최대폭'...정기예적금도 최대폭 증가, 22.7조원↑

☞ 1월 세수 10조8천억원 더 걷혀…"작년 코로나 세정 지원 영향"...중기·소상공인 지원에 4조6천억원 세수 이연…부가세 3조원 기저효과...정부 "코로나 지원·기저효과 제외 세수 증가분 3조2천억원"...기금수입 2조9천억원↓…통합재정수지 9조원 흑자

《기 업》

☞ "환불·정밀진단 당연히 되죠?"…MZ세대, 중고차 시장 바꾼다...신차 출고지연·비싼 車값, 2030세대 중고차 구매늘어...대기업·렌탈업체까지 가세,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늘어...불신 큰 대표적 레몬시장...처벌 강화로 신뢰 구축해야

☞ 신세계백화점 평균 연봉 1억 돌파…롯데, 현대백보다 20% 높아...역대급 이익에 통큰 성과급
현대百 9천만원대로 뒤이어...제조·금융·IT 비해선 낮아...근속연수 롯데백화점이 1위

☞ 입국자 격리 면제된다는데, 유럽여행 가보자…롯데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본격 판매...해외여행상품 주문량 2배 증가, 유럽·동남아 여행상품 판매 확대

☞ 티웨이 첫 대형기 도입…유럽하늘 꿈꾼다...A330-300 1호기 도입, 2027년까지 20대로 늘려...5년뒤엔 매출 3조원 목표

《부 동 산》

☞ 부동산 규제 풀리나…강남3구·양천구 아파트값 하락 멈춰...재건축 등 규제완화 기대감에 일부 단지 호가 1억∼3억원씩 올려...매수세 관망에 거래는 안돼…경기·인천은 약세 지속

☞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 건물 고도 제한 26년 만에 폐지...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방배14구역에는 487세대 건립...1996년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돼 주변 건축 높이가 16m 이하로 제한돼왔다. 어린이대공원 역세권에서 30m 이내 지역은 고도 제한이 13m 이하로 더 엄격하다.

☞ 1년 새 1순위 청약자 30% 뚝…지방만 77% 급증 이유는...전국 1순위 청약자 총 297만4425명, 전년 동기比 32.45%↓...경남 강원 등 지방도시는 77.17% 증가...지방도시 1순위 청약자 수 증가에 대해 '공급물량 부족'을 첫번째 이유로 꼽는다.

☞ 러·우크라 전쟁에 원자재값 올라…건축·토목 공사비 1.5~3% 상승...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사태로 원유와 유연탄 등 원자재값이 상승해 올해 건축물은 전년 대비 1.5%, 토목 시설은 3%, 산업 시설은 1~1.9%가량 생산비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 3조원어치 필로폰 밀반입한 일당 적발…역대 최대 규모...기어 부품에 숨겨 902kg 국내 반입 후 호주로 밀수출...부산지검, 국제공조로 베트남에서 주범 검거

☞ 서울 공원서 음주땐 과태료 10만원 추진...공공장소 禁酒 조례 개정, 한강공원 포함 여부 주목...조례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공공청사·어린이집·청소년 보호시설·도시공원·하천,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음주 가능 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는 권한도 조례에 포함됐다.

☞ 검찰, '입찰 특혜'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2심서 징역 6년 구형...최 전 사장은 2019년 2∼8월 군산시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참가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를 약속하고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국  제》

☞ 테슬라, 中 코로나 봉쇄로 "상하이공장 생산 중단"…생산 차질 불가피...상하이, 하루 평균 2018대 공급…테슬라 주력 생산지...인플레이션 이어 생산마저 막혀 '겹악재'

☞ 美의원들에 민간인 피격장면 보여준 젤렌스키...美의회에서 영상연설하며 "여긴 9·11테러 매일 일어나"... 러-우크라 15개 평화안 조율...나토 가입 금지 등 포함된 듯...러, 대피용 영화관까지 폭격

☞ WHO "코로나19 또 확산세…섣부른 방역해제 안돼"..."오미크론 전파력·방역 해제 등이 영향…방역조처 계속해야"...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7∼13일 한주간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140만여명으로, 전주 대비 8% 증가했다. 1월 하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이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

☞ '한인 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기 추모식…"비극 재발 막아야"...바이든, 한인 대책위에 증오범죄 근절 의지 담은 성명서 전달...유족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표적"…총격범 "이제 치유할 때" 주장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Smile Happy Family ! 스마일 해피 패밀리 !

이순구 화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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